입시뉴스2020. 2. 6. 01:0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과거와 달리 요즘은 과정 중심 평가로써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커졌는데요.

여러 수행평가들 중에서도 은근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글쓰기'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글을 짜임새 있게 구상하고

질적으로도 어필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할 수 있을까요?!

글쓰기에 어려운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소식]

글쓰기 실력 올리는 방법!

 

1) 가족이 함께 공통의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해 다양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교훈적인 메세지를 줄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가 좋고

이야기할 때는 잔소리 보다는 동등한 관계에서 대화를 이어지게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2) 자녀가 정보를 조사하고 발표할 기회를 호시탐탐 모색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여행이나 박람회 등을 갈 때, 며칠 전부터 자녀에게

관련 정보들을 조사하게 하거나 아이 혼자 조사하기 힘들다고 하면

함께 조사해주는 것이 좋아요. 

 

3) 반복해서 보는 책은 글쓰기에 좋은 토대가 된다.

책을 반복해서 읽게되면 어휘나 표현 등 자연스럽게 체화되면서

모방이나 흉내내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을

너무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4) 책을 읽다가 발견한 좋은 문구나, 시적표현 등을 함께 베껴 쓰는 활동도 좋다.

 

5) 자녀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격려한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일과 거기서 느끼는 감정을 블로그란 창구를 통해

표현하도록 하게 하면, 아이는 자연스레 글쓰기에 취미를 붙일 수 있게 됩니다. 

 

 

 

 

※원문뉴스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2972088

 

[톡톡에듀] 수행평가에 중요한 글쓰기 실력,확 끌어올리려면?

현 교육과정은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한다. 따라서 수행평가와 교내 대회, 교내 활동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동안 학생들은 쏟아지는 학원 숙제와 중간, 기말 등의 지필고사 준비 와중에서도 한꺼번에 몰려드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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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4. 18:3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지난해 11월 교육부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을 발표했었는데요.

이 중 특히나 학종의 투명성 강화방안은 당장의 2021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많은 학생들이 공정한 학생부종합전형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반면, 입시 전문가들은 해당 내용 중 고교 정보 평가를 베재하기 위한

방안이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을 하고 있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고교정보 제외처리' 실효성 지적!

 

2021학년도 입시부터 출신 고등학교의 후광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대학에 전송하는 자료 중 출신 고교 정보를 제외 즉 블라인드 처리하기로 했는데요.

이 방법에 대해 입시전문가들은 실효성을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이수과목 정보만 봐도

출신 고교의 고교 유형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하고요,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주요 동아리 개설 현황 등만 봐도

쉽게 학교명을 유추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만약 후광효과를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출신고교 정보를 감안하지 못할 경우, 자사고나 특목고 등

명문고 출신이 다른 요소로 오히려 더 돋보일 가능성 또한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운영방안에 대한 정확한 방법면이 공개가 되어야

좀 더 명확한 예상을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러한 실효성 부분에 있어서 교육부는 올해 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관련한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실효성 확보을 위해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겠다고 밟히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뉴스기사를 보길 원하신다면,

맨 하단에 첨부드린 '원문뉴스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2&aid=0003435122

 

“이수과목만 봐도 출신고 짐작”… 학종 서류 블라인드 ‘맹점’ [전문가 ‘고교정보 제외 처리’ 실효성 지적]

2021학년도 입시부터 투명성 강화 / 출신학교 후광효과 차단 방침 불구 / 무학년·졸업이수학점제 땐 영재학교 / 고급물리학 등 배웠으면 과학고 유추 / 서류평가 때 전임사정관 1인 이상 참여 / 세부단계 다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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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4. 01:0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재학생 비중이 줄고 대신 재수생 그리고 N수생의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N수생 늘어난 서울대?!

 

◆2020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재학생 비중

최초 합격생 총 867명, 재학생 수 : 327명 (37.7% 차지) 

-정시모집 최초 합격생 중 재수생 비중

2018년 : 43.6% / 2019년 : 43.1% / 2020년 : 43.4%

 

이렇듯 서울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삼수 이상 N수생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초합격자 중 N수생 비중

2018년 : 11.5% / 2019년 15.3% / 2020년 15.5%

 

◆서울대 수시모집에서는 전년도 입시결과와 별반 차이 없음

-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2574명

재학생 : 2302명 (89.4%) / 재수생 : 132명(5.1%)

 

◆해당 수치를 알 수 있는 점.

서울대학교에서는 수능이 변별력있게 출제되어 만점자수는 재학생이 많았지만,

수능 고득점자 군에서는 재학생들에 비해 시간적, 적응성으로 유리한

재수생 이상과 검정고시 출신자들이 역량을 발휘한 나타났습니다.

 

 

 

※원문뉴스 >> 머니투데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350761

 

'N수생' 늘어난 서울대…정시서 재학생 줄고 재수·삼수생 ↑

[머니투데이 조해람 기자] 서울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재학생의 비중이 줄고 재수생 및 N수생(삼수 이상)의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정시모집 최초 합격생 867명 가운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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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31. 18:3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반수는 재수보다 심리적부담이 덜하긴 하지만,

수험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해야 하는만큼

전략적인 반수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필요로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반수를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ㅎㅎㅎ

 

[교육소식]

반수 수험생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

 

◆반수가 가능한 대학인지 파악!

모든 대학이 휴학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반수를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해당 학교에 지원대학 행정실에서

1학년 2학기 휴학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고반수는 신중하게.

휴학이 불가능한 학교를 다니는 반수생들은 간혹

학고반수를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학고반수란 학사경고를 감수하면서 시험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물론 반수에 성공한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다시 학교로 돌아올 경우, 만회하기 힘들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반수생도 친구가 필요하다

몇몇 학생들은 시험에 집중하기 위해서 혼자 과제하고 혼자 밥먹는 등,

자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고립되었을 경우, 이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음 맞는 친구 2~3명 정도를 사귀는 것이 좋다고 해요. 

 

◆반수생 자퇴는 언제 하는지?

자퇴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시 지원을 해도

이중 등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안심해도 괜찮지만...

다만 반수생이 이전에 다니던 하교를 자퇴하지 않고 새로운 학교로 입학할 경우는

이중학적에 해당되기 때문의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629636

불러오는 중입니다...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31. 00:2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데 그치지 않고,

기출문제와 관련해서도 학습전략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어떻게 기출문제를 풀어야, 좀 더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예비 고3, 수학 기출문제 학습전략은?

 

보통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6월 그리고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어느정도 그해의 수능 난이도나 문제 경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단순히 푸는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해당 기출문제의 유형을 분석하고,

출제 패턴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해하면서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또한 3월 되기 전, 기출문제 풀이 1회를 한번 완성하는 것이 좋으며,

틀린문제는 그와 관련된 개념을 파악하고 단계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취약 개념이 있다면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교과서나 개념서의 중단원, 대단원 문제를

활용해서 복습한 뒤,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687185

 

[에듀컨설팅]예비 고3, 수학 기출문제 학습전략은

[서울경제] Q. 지난해 수능에서 수학 과목의 난도가 높았습니다. 예비 고3이 올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출문제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가 중요하다는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29. 16:2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도라애냥이에요.

평소에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본 시험에서는 너무 긴장해서,

또는 컨디션이 좋지 못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꽤나 있는데요.

이렇듯 평소에는 실수가 없다가도 실전시험에서 실수를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고득점을 받는데 힘이 들게 되지요...

이렇게 평상시에 잘만 하던 아이가 시험 때만 되면 실수를 하는 경우,

참고하기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들고 와봤는데요.

특히나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팁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교육소식]

수학시험에서 실수없이 평소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방법은?!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인 프리미어에서 평소에는 잘 하다가

시험 때만 되면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해결방안을 추천했는데요.

특히나 재원생들의 실제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중학교 2학년 A학생의 경우,

기본 과정이 잘 다져있어 평소 수학실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학생의 실력에 비해서 평균 80점 초반대에 머무르는 안타까운 성적 결과를 받았었는데요.

A학생의 문제로는 평소에는 열심히 하다가 실전 시험만 되면 잘 봐야겠다는 강박으로 인해

긴장을 많이 하게 되고 또한 서술형 문제에 능숙하지 않아 관련 실수가 잦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해요.

이에 대치동 수학학원에서는 서술형 대비를 위한 집중 학습으로 단원별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한 후,

응용심화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면서 모든 문제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해요.

뒤이어 오답은 오답 노트에다가 문제와 풀이 과정을 정리하면서 문제점을 확실하게 잡았다고 하고요,

긴장하는 성격을 극복하기 하여 마무리 후에는 매 수업마다 45분씩 강남권 학교의

기출 문제로 실전 연습을 반복하였다고 해요! 

이러한 긴장하는 성격와 서술형 문제 풀이 실력의 부족을 빈틈없는 학습으로 보완하면서

해당 학생은 2학기 기말고사에서 100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9

 

대치동 수학학원 프리미어, 빈틈없는 학습의 중요성 통해 시험성적 해결 방안 제시 - 스마트경제

[스마트경제] 평소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도 신학기 처음 치르는 시험이나, 고난도 내용을 다루는 단원에 이르렀을 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www.dailysmart.co.kr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28. 17:5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23학년도부터는 대입 정시 비중이 40%까지 확대,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등

여러 정책 변화들이 맞물리면서 모든 학년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대입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현 중3 학생들이 고교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만한

유익한 효율적인 고교선택방법에 대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소식]

효율적인 고교 선택방법은?!

 

◆현 중3들이 참고하기 좋을만한 2022 이후 대입 변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인하여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 위주 정시전형 비중이 40%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정부에서 수능 위주전형 40% 이상 확대를 권고한 서울 소재 16개 대학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던 대학들도

수능 위주 전형을 모집정원의 40%까지 늘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2022학년도 이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축소, 수능 위주 전형 확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지 등으로 수능의 영향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학생부종합전형 평균 감소폭이 5% 내외로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위주? 내신위주?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는?!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변화된 입시환경에 당황하지말고

고교 선택함에 있어서 개인별 성향과 멘탈 관리 측면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감안한 고교를 선택할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면서도 독서에 친숙하며

성실하게 내신을 관리해왔던 학생들에게 유리하고요,

반대로 수능 위주 전형을 고려하여 고교 선택할 학생들은

중학교 때 폭 넓은 내신 관리 경험이 작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원문뉴스 >> 뉴시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427561

 

어느 고교에 진학할까?…중3부터 '대입 정시 40%' 확대 감안해야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정부가 해마다 조금씩 대학입시제도에 손을 대면서 학교 현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비중 40% 확대와 함께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등 정책 변화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24. 17:1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최근들어 늘어나는 서술형 문제로 수학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치동에서도 좋은 평가를 꾸준하게 받고있는

유명 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수학 서술형 공략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수학서술형 맞춤 공략법!

 

수학 서술형 문제가 공부하기 까다로운 이유는 아무리 답을 맞췄다고 하더라도

풀이 과정에서 정답에 대한 기준과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되면 부분점수감점을 받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문제라도 지나치지 않고 꼼꼼하게 풀어나가며

이 과정이 제대로 맞는지에 대해 선생님에게 확인 받으면서

해당 과정을 반복하여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해당 학교의 내신 출제 경향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예상 문제들을 충분히 도출, 기출 문제와 함께 반복해서 풀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69

 

대치동 수학학원 하이원, 내신 만점 이끄는 서술형 맞춤 공략법 소개 - 아이티비즈

수시 비중이 70%까지 치솟은 지금, 내신 수학의 트렌드는 단연 ‘서술형’이다. 서술형이란 주관식으로 답을 적어내는 것은 물론, 답을 도출해내는 풀이 과정을 모두 정확하게 써내려 가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

www.it-b.co.kr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23. 19:4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예비고3에게는 이번 설 연휴가 1년 수험생활의 시작인만큼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요.

예비 고3학생들이 어떻게 설 연휴를 보낼면 좋을지에 대해

참고하기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와봤어요 ^^

 

[교육소식]

예비고3 설연휴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까?!

 

1) 쉴 때 쉬더라도 학습 리듬을 지키자

기존 학습 리듬에 깨지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설 연휴기간에 너무 늘어지기 보다는 하루에 최소 1~2시간이라도

따로 공부시간 내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요.

 

2) 어수선한 분위기에는 개념정리보다는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자!

연휴기간에 많은 친척들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공부하기에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는 차분하게 공부해야 하는 개념정리보다는

문제풀이나 동영상 강의 시청을 하시는 편이 더 낫다고 해요.

 

3) 새로 익히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를 삼아라!

연휴기간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학습목표를 무리하게 설정하는 것은 금물!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으며

새로이 개념을 익히려는 학습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2021학년도 대입 수험생용 월별 캘린더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1. 22. 19:0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윤철경 명예연구위원은

여성가족부(일명 여가부)에서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개최한

청소년정책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실태조사 결과를 내어놓았다고 하는데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한 설문조사로서 해당 결과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학교 밖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

 

-조사기간 :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사대상 :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 753명

 

◆2017년 기준 학교 밖 청소년 수

전국 41만 2587명

(서울에는 전체 5명 중 1명 꼴인 8만 7341명이 있다는 결과,

서울 중에서도 강남구가 1319명으로 가장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교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 둔 이유는?

1) 학교에 다니는 의미가 없다 : 45.9%

2) 심리적 혹은 정신적 문제 : 32%

3) 검정고시 준비 : 18.3%

 

◆학업중단숙려제 이용률은?

(※학업중단숙려제란? 

학업을 중단하고 싶어하는 학생이 상담이나 진로 탐색 프그램을 제공해 결정을 숙려하도록 하는 제도)

5명 중 3명이 안내를 받았음에도 이용률이 저조한 상태

 

◆학교 밖 청소년을 3가지 분류로 구분

-학업형 : 60.6%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 

-진로직업형 : 24.3%

-무업형 : 15.1%

 

 

 

※원문뉴스 >> 뉴시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666700

 

학교 밖 청소년 46% "학교 의미 없어"…23%는 '진로 미정'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서울시에 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학교에 다니는 의미를 느끼지 못해" 퇴학했으며, 이를 숙고하기 위해 마련된 학업중단숙려제 또한 10명 중 6명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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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