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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4 [교육소식] 전국연합학력평가 활용전략
입시정보2020. 4. 14. 18:3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개학 연기에 이어 줄줄이 대입 일정까지 연기되면서, 3월 학평은 4월 학평이라고 불릴만큼

기존 3월 12일에 진행되어야 했지만 4월 24일로 시행일자가 연기되었는데요.

개학 후 처음 시행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 모의고사라고 불릴만큼

수능 시험과 유사한 시험임과 동시에 앞으로의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수험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의미와 활용 전략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교육소식]

전국연합학력평가 활용전략

 

◆전국연합학력평가 의미는?

4월 연합학력평가는 앞에서 살짝 언급한대로 학습진단과 처방전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4월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수험생 본인의 현재 학습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2년 간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고요.

해당 결과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판단하여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우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대입 전략 수립의 기준

4월 모평은 수험생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데 뿐만 아니라

학기 초반에 전반적인 수시, 정시 모집 지원에 해당하는

대입 전략에 대해 큰 틀을 수립하는 기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즉 수험생들은 4월 모평 결과를 통해 주력할 전형과 대략적인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그 뒤에 있을 6월 모평 결과를 통해 최정적으로 자신이 목표로 할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43072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의미와 활용 전략

코로나19 탓에 학사 일정뿐 아니라 대입 일정도 뒤로 밀렸다. 흔히 모의고사 또는 모의평가라고도 불리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마찬가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시험은 3월 12일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4월 24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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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