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9. 8. 2. 14:3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수능이 100일도 채 안남은만큼,

"과연 내가 하는 공부 방법이 맞는걸까?!"

고민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수능 100일 영역별 학습 전략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수능 100일 영역별 학습전략

 

◆국어

최근 국어영역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국어공부에 대해 고민인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나 긴 지문과 다문항인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면서 학생들이 문제가 나옴과 동시에 당황하기 쉬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많고 분량이 긴 지문을 자주 접해서

낯선 주제의 글도 당황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해요. 

 

◆수학

수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앞서, 냉정한 자기 실력 점검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요.

너무 어려운 문제를 쫓기보단,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매일 일정한 시간을 두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계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영어

영어 같은 경우는 연계율이 높은 EBS교재와 강의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또한 문법과 어법을 집중서 공부한다면, 단기간에 점수 상승에 도움될 것이라고 해요.

 

 

 

 

 

※원문뉴스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596661

 

[수능 D-100] 지망대학 과목별 가중치 따져 '선택과 집중' 필요

[서울경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새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수험생들은 현실적인 목표를 정해 대학별 맞춤식 학습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지난해 ‘불수능’의 주범이었던 국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2. 13. 18:0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12일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중학교 논,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확대하는 내용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안에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

뉴스기사를 통해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입시뉴스]

수업 평가 혁신방안

 

 

서울시교육청에서 발표한 '수업 평가 혁신 방안'에서

내년부터 시행되는 변화된 수업 방법들!

 

서울 모든 중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군 중에서 1개 이상을 선택하여

선다형 시험없이 논술,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 학생들을 평가할 예정

 

→ 중학교 논술,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 비중을

50%이상 늘리고, 자필시험은 점차 줄여나갈 예쩡

 

→ 중간, 기말고사 시험 문제 20% 이상을

서술과 논술형으로 출제하고

서술, 논술형 평가가 적용된 수행평가를 실시하라고 권장할 계획

 

 

 

 

 

 

※원문뉴스 >> 데일리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119&aid=0002299509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2. 4. 18:0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입시 전문 교육기업인 진학사에서

'이번 수능과 정시 지원계획'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번 수능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이번 수능과 정시 지원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

 

-조사기관 :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

-조사대상 : 고3 회원 983명

(인문계학생 570명 '58%' + 자연계학생 413명 '42%)

 

 

◆올해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인문계열 학생

①국어 → 80% (456명)

-자연계열학생

①국어 → 77% (318명)

→ '불수능' '불국어' 였던 올해 수능에서 학생들이 실제 체감 난이도를 확인!

 

 

◆올해 수능에서 가장 쉬웠던 영역은?

-인문계열 학생

①사탐 → 52.8% (301명)

-자연계열 학생

①수학 → 39.7%(164명)

②과탐 → 30.8%(127명)

③영어 → 25.7%(106명)

 

 

◆얼마 남지 않은 정시 지원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

①특별히 준비하지 않는다 → 54% (577명)

②도움없이 혼자 준비한다 →34%(362명)

③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 26%(276명)

④입시업체의 설명회 참석 → 13%(145명)

⑤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 12%(125명)

 

 

◆올해 정시에서 어떻게 지원할꺼냐?

①각각 하나씩 지원(상향+적정+하향) → 34%(334명)

②적정+상향, 모두 상향지원 → 30% (295명)

③적정+하향, 모두 하향지원 → 28% (275명)

 

 

◆정시 지원 준비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①생각보다 성적이 좋지 않아 원하는 대학에 지원 못할까 두렵다. → 47%(462명)

②수시와 달리 기회가 3번 밖에 없엇 지원전략을 세우기 어렵다. → 29%(285명)

③내 점수에 맞는 대학을 찾기가 어렵다. → 14% (138명)

④적성, 진로 등 내게 맞는 전공 찾기가 힘들다 → 4%(39명)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471788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1. 29. 17:3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제가 교육 관련 뉴스를 찾다가,

아주놀 라운 연구 결과를 발견해서 공유드리려고 해요.

사실 '책을 많이 는 것이 공부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모든 학부모님과 수험생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시간부족으로 책을 자주 많이 읽기란 쉽지 않은 사실인데요.

그런데 이러한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기만 하더라도 공부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입시뉴스]

책 옆에만 있어도 똑똑해진다?!

 

-조사업체 : 호주국립대 사회학과의 미국 네바다대 응용통계학과

국제통계센터 공동연구진

 

-조사대상 : 31개국 성인들

 

-조사내용 :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의 2011~2015년 데이터를 분석

 

-조사결과

①어린 시절 책이 많이 있는 환경에서 자란 성인들은

언어, 수학, 컴퓨터 활용 능력이 비교적 우수했다는 결과!

②학창시절 학업 성적 또한 집에 책이 있는 규모와 정비례

교육 성취도를 향상하기 위한 책의 규모는 80~350권

④소득이 적은 가정일수록 책이 한 권 늘어나면 교육에 더 큰 영향을 미침

 

 

책을 많이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책을 쌓아두더라도

학습에 긍정적인 효과가 난다고 하네요.

오늘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보는건 어떨까요? ^^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261103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0. 1. 21:3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9월 모평은 모든 수험생분들이 아시다시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하디 중요한 시험이었는데요.

9월 모평의 난이도가 전문가들에 의해 분석되면서

수능의 난이도 또한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올해 수능 난이도는?!

 

 

국어는 9월 모평보다는 다소 까다롭게 나올 전망

(국어의 표준점수는 최고 129점)

 

영어 같은 경우는 지난해 수능이 변별력 떨어질만큼 쉬웠고,

반면 6월 모평에서는 까다롭게 나왔으며

9월 모평에서는 1등급 비율이 적정 수준으로 나와

비슷하게 나올 전망으로 보입니다.

 

수학같은 경우에는 6월과 9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원문뉴스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135720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8. 13. 16:2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가 지난 6월에 공개한 '수능과목구조와 출제 범위'에서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부터는 수능에서

기하와 과학Ⅱ가 제외가 되는 것에 대해 많은 논란들이 있어왔는데요.

그 논란이 아직까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입시뉴스]

수능과목구조와 출제범위를 둘러싼 논란 중....

 

 

현재의 논란의 쟁점은 수학과 과학으로써

수학의 경우에는 기하가 빠지게 되고

과학 또한 과학Ⅱ가 제외되면서 무려 4과목이나 제외가 된다고 해요.

 

 

이러한 교육부의 발표에 학계에서는 '이공계 전학생의 기초 소양이

떨어질 수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기하와 과학Ⅱ를 수능과목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들을 빼는 것을 고려해볼만한 일이지만,

그 과목이 불필요 한 것이아닌

꼭 필요한 과목이라면, 제외시키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원문뉴스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3994285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8. 2. 21:0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혹시 신문을 읽고 있는 학생분들 계신가요?!

바로 신문 읽고 있는 것이 수학 성적과 관련있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입시뉴스]

신문 자주 읽는 초중생일수록 수학성적 UP!

 

◆조사업체 : 일본 문부과학성

◆조사대상 : 초등학교 6학년생 & 중학교 3학년

 

 

Question) 신문을 읽고 있느냐?

 

결과) '거의 매일' 이라고 답한 학생들의 수학 정답률

초등 6학년 >> 62.3%

중학교 3학년 >> 56.5%

 

'주 1~3회 정도' 라고 답한 학생들의 수학 정답률

초등 6학년 >> 58.4%

중학교 3학년 >> 54.8%

 

'월 1~3회 정도' 라고 답한 학생들의 수학 정답률

초등 6학년 >> 53.2%

중학교 3학년 >> 50.0%

 

'전혀 읽지 않는다'라고 답한 학생들의 수학 정답률

초등 6학년 >> 48.7%

중학교 3학년 >> 45.8%

 

 

이 같은 추세는 국어, 과학 등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161686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6. 27. 19:0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험생 분들은 지난 7일에 실시된

6월 모의평가에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셨나요?!

6월 모평은 실제 수능을 진행하는 평가원에서 주최하는만큼

수능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시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6월 모평을 통해서

실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어떤 난이도로... 어떤 형식으로...

출제될 것인지 예측해보기로 해요! 

 

 

 

 

[입시뉴스]

6월 모의평가 분석하기!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지난해 수능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각 각 높아진 결과를 보임으로써

지난 수능보다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국어 : 기존 출제의 틀은 벗어나진 않았지만,

실제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고 합니다.

(1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지난해보다 4점이나 상승했다고 해요)

 

 

◆수학

-수학 가형 : 만점자 비율은 지난해 수능보다 0.1%나 줄어들었음

-수학 나형 : 1등급 커트라인이 지난해 수능보다 2점이나 올라갔음

 

 

◆영어 : 1등급 받은 학생이 지난해 수능에 비하여 크게 감소함

 

◆한국사 : 영어와 같은 절대평가로써 1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율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542244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정보2017. 11. 10. 15:1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바로 수능 디데이 6일입니다...ㄷㄷㄷ

아마 이번 2018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분들은

'시간이 빠르다'란 말을 몸소 체험하고 계실텐데요.

수능 때문에 긴장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 위해서

오늘은 재미있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

 

"어느 정도의 긴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험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지만,

지나친 긴장은 오히려 제 컨디션 발휘를 못하게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긴장 조금 푸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

도라애냥이 응원합니닷!"

 

 

 

 

 

 

수능 앞둔 수험생들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Q1. 다시 3월로 돌아간다면.. 더욱 열심히 하고 싶은 과목은?

(각 등급별 학생별로 달라서, 학생 등급별 결과를 알려드릴게요^^)

 

1~2등급 학생

①수학(37.6%) ②국어(31.9%) ③영어(19.2%) ④탐구(11.4%)

 

3~4등급 학생

①수학(37.1%) ②영어(26.8%) ③국어(18.9%) ④탐구(16.9%)

 

5~6등급 학생

①수학(32.9%) ②영어(29%) ③탐구(19.4%) ④국어(18.1%)

 

 

신기하게도 공통적으로 1위를 한 과목은 '수학' 과목이네요!

수학 과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네요..ㅎㅎ

 

 

 

 

Q2. 수능날, 가장 걱정되는 상황은?

 

①아는 문제에서 실수 하는 상황 (31.9%)

 

②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상황 (30.3%)

 

③급격하게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는 상황 (26.3%)

 

 

 

 

Q3. 수능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①여행 (28.7%)

 

②친구들과 신나게 놀기 (23.3%)

 

③집에서 푹자면서 밀린 드라마나 영화보기 (18.7%)

 

 

 

 

 

Q4. 수능 후에 받고 싶은 선물은?

 

①용돈 (39.9%)

 

②최신형 스마트폰 (28.8%)

 

③패션 의류 (27.1%)

 

 

 

(※출처: 이데일리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3965665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정보2017. 9. 27. 20:44

안녕하세요.

입시 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엊그제가 수능 100일인 것 같은데...

오늘이 바로 수능 D-50일 이네요....ㄷㄷ

 

많은 수험생분들께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들을

하나씩 차근 차근 정리하고 계실텐데요.

마무리 영역별 학습법에 대해

유용한 뉴스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당

 

 

[입시정보]

수험생이 알아야 할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은?

 

 

 

◎ 국어

국어는 1교시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가 흔들리지 않아야, 다른 과목시험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 생소한 개념들을 정리하며, 정확하게 숙지 필요

∨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단, 지금까지 공부했던 개념이나 문제들을 보면서

여전히 익숙하지 않는 것들을 뽑아 암기

∨ 수능 당일과 같이, 시간 맞춰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보기

 

 

 

◎ 수학

∨ 시간 내 기본 유형의 문제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을 훈련

∨ 틀린 문제들을 반드시 오답노트에 정리하여 복습하고, 완벽하게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 모의평가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연습 필요

(특히 6월, 9월 모의평가는 여러 부분에서 올해 수능과 연관되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볼 것!)

 

 

 

◎ 영어

절대평가 전환으로 수능 영어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하지만 절대 소홀히 해선 안된다! 1등급 확보가 관건!

 

∨ 매일같이 꾸준히 단어 암기

∨ 5~10지문 정도의 문제들을 꾸준히 풀어, 영어에 대한 감을 유지

∨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설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시간 관리 연습

∨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로 연습

 

 

 

 

※ 참고 뉴스 :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317118)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