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9. 2. 5. 19:3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무작정 공부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주력 전형을 선택하여

그 전형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할 경우

조금의 시간낭비없이 효과적으로 대입 준비를 하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입 전형 결정 후의

시기별 전략을 짤 때, 참고하기 좋을만한

뉴스기사를 가지고 와봤어요!

 

[입시뉴스]

대입 전형 결정 후의 시기별 전략!

 

 

◆대입전형을 결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 바로 나 자신

교과, 비교과, 논술, 수능 이라는 4가지 전형 중에서

나의 강점을 우선적으로 파악 한 뒤,

나의 대입 경쟁력이 나왔을 때 전형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명확한 정량적 지표를 토대로 지원 가능선을 파악한 뒤,

그 다음 비교과와 논술 경쟁력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나의 강점 요소를 파악하기 힘들경우는....?

→ 목표 설정에 따른 전형 결정이 도움이 된다

즉 목표대학과 학과를 설정한 다음에,

현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합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전형들을 줄여나가는 것 또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주력 전형을 결정한 다음에는?

→ 구체적이 계획과 실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이전에 합격한 학생을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이 선택한 전형과 자신의 현 상황 모두를 고려한

나만의 실천 전략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전형별 세부 실천 가이드'를 참고하여 짜는 것을 권유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을 준비한다면?!

1월과 2월에는 대학별 겨과 성적 반영방법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다.

3월과 4월에는 내신 대비에 주력하는게 좋으며

5월과 6월에는 본격적인 중간고사 대비 및 수능 병행 학습 전략을 세워 실천에 옮기는 것이 좋다.

7월과 8월에는 교과 성적이 반영되는 마지막 시험인 만큼 기말고사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9월부터는 수능 전까지 대학별고사와 수능시험에 매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1월과 2월에는 지금까지의 학생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3월부터는 내 학생부의 부족한 점을 최대한 보충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5월과 6월에는 대학별 수시 모집 요강과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전공안내 책자 등등

모든 자료들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목표 대학의 인재상, 전공과 관련된 세부 정보들을 파악해야 한다.

하반기에는 비교과 활동 중 누락된 내용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3학년 1학기 학생부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9월부터는 지원 대학의 전련도 면접 기출문제를 살펴보면서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1월과 2월부터는 목표대학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 및

논술 출제유형, 학생부 반영 비중등을 파악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3월부터는 목표대학의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참고하여

전년도 기출문제 및 난이도 등을 세심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5월부터는 대학별로 실시하는 모의논술 일정을 체크하여

실제로 모의논술에 응시해보는 것이 좋다.

8월까지 진행되는 대학별 모의논술에 응시해보면 자신에게 유리한 논술시험이

어디 학교에서 진행되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495314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9. 1. 9. 21:1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인 9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일부 개정안이 마무리되어 올해 3월부터 학생들에게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학종이 비중이 높은 시기에 과연 학생부기록에 있어 어떤 부분들이 변경되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올해부터 적용되는 학생부기록 부분들

 

'인적사항'과 '학적사항' 항목 통합 

 

'학부모정보'와 '진로희망사항'은 항목에서 삭제

(비록 항목에서는 삭제되었으나, 학생의 희망진로에 대한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에 기재 가능)

 

'수상경력'은 학기당 1개 이내, 총 6개까지만 대학에 제공 가능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 각 항목 간소화

-'봉사활동'은 실적만 기록

-특기사항은 필요시에 따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기재 가능

-'자율동아리'는 학년당 1개로 제한

(객관적 확인을 위하여 동아리명과 간단한 동아리 설명 기재하도록 변경)

-'소논문'내용은 학생부 모든 항목에서 기재 불가

 

 

 

 

 

※원문뉴스 >> 해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485274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2. 26. 17:2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혹시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이 계실까요?!

그렇다면 오늘 공유드리는 뉴스기사를 꼭 한번 보셔야 하는데요.

 

바로 내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보호자는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는 소식으로

관련 뉴스기사를 보기 편하시게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내년부터 초등입학 예비소집일에 학부모들 꼭 참여!

 

 

내년부터 초등 입학 예비소집일에 학부모들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참여를 하지 않게 되면,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경찰수사까지 받을 수 있을만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만약 불가피한 사유로 예비소집일에 참석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학교에 문의하여 개별적으로 취학 등록 절차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취학등록절차도 밟지 않게 될 경우, 학교측에서 집(가정)으로 연락하여

가정방문이나 학교방문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마저도 요청을 거부하게 된다면 경찰 수사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는 이전 2016년 예비소집일에 불참하고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의

학대로 숨진 원영 어린이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통해

관련 집중점검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노력인만큼 소중한 아이들이

가정폭력과 학대가 당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참고로 예비소집 일정은 시도별로 다르니 반드시

취학통지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189344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5. 9. 18:3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2017년 교권회복 및 교직상담 활동실적 보고서를 통해,

교권침해로 고통받는 선생님들의 입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입시정보]

2017년 교권회복 및 교직상담 활동실적 보고서

 

 

 

■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상담 사례 : 총 508건

(2016년도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2007년과 비교했을 때 2.5배 상승한 수치입니다.)

 

 

 

■교권침해 상담 비율

-학부모에 의한 피해 : 267건(52.56%)

-인사권자(처분권자)에 의한 피해 : 81건(15.81%)

-교직원에 의한 피해 : 77건(15.22%)

-학생에 의한 피해 : 60건(11.81%)

-제3자에 의한 피해 : 23건(4.53%)

 

 

 

■학부모에 의한 피해 사례

-학생지도가 원인이 된 사례 : 115건(43.07%)

-명예훼손 : 73건(27.34%)

-학교폭력 : 49건(18.35%)

 

 

 

■학생에 의한 피해사례

-폭언, 욕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017650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5. 1. 00:2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요즘은 단순하게 시험 하나만 잘봐서는

원하는 고입 성공을 하기가 힘든데요.

즉 시험 뿐만 아니라 고입 관련한 최신 정보 또한 철저하게 익혀서,

거기에 맞춰서 고입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용한 고입정보를 많이 얻는 것이 필요로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고하시기 좋을만한

고입 정보 사이트를 알려드릴까해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운영하는

'고입정보포털' 사이트에 대한 정보입니다!

 

 

 

 

 

[입시뉴스]

고입정보포털에 대하여....

 

 

 

'고입정보포털' 사이트에서는

전국 고등학교별 입학전형 일정 안내는 물론

학교 정보 조회, 시도별 입시 정보 등을 손쉽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선택한

해당 고교에 대한 입학전형 요강은 물론

시도 교육청 입학전형 기본계획까지 내려받으실 수 있으며,

 

 

홈페이지 안에 있는 '누리집'에서는

자신이 그동안 긍금했던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내신 커트라인 등의 고교 입시에 관련하여 궁금한 점 또한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직접 '고입정보포털'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고입정보포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원문뉴스 >> 한겨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8&aid=0002408212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4. 23. 17:0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국가교육회의에서 대입제도 개편안을 결정할

특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된 날이에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대입개편안 결정할 특별위원회 공식 출범!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특위 위원 명단

 

 

 

국가교육회의의 특별위원회 13명의 명단을 공개했는데요.

위원장은 국가교육회의 상근 위원인 김진경(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노무현 정부')이 맡게 되며

나머지 특위 위원은 국가교육회의 의원 3명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각각 추천한 인사 3명과 교육전문가 4명, 언론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위의 첫번째 과제로는 5월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범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뒤이어 6~7월에는 본격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8월 초까지 대입 개편안을 하나로 만들어

교육부에 권고할 예정입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2815340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4. 20. 16:51

안녕하세요.

입시 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내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3학생들이

고입에 있어, 과학영재학교와 과학예술영재학교에

전년대비 많이 지원하였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현 중3학생들 과학, 영재고 경쟁률

 

 

▶조사업체 : 종로학원 하늘교육

 

2019학년도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예술영재학교 7개교의

(경기과학고 / 한국과학영재학교 / 대전과학고 / 대구과학고

/ 광주과학고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1만 60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모집 인원은 699명)

 

7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15.85 : 1 이며,

전년도 대비해서 4.5%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라고 하네요.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137383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4. 11. 16:1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는 불공정하다고 말이 많이 나오는

학생부를 개선하기 위하여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시안을 발표했는데요.

어떠한 내용이 오갔는지에 대해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시안 발표!

 

 

이 시안을 바탕으로 확정된 제고 방안은

전국 초,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하나로 통합된다.

(기존 인적사항의 부모정보 및 특기사항 은 삭제됩니다)

 

 

▶'수상경력'과 '진로희망사항'은 기재항목에서 제외된다.

(모든 대회 관련 사항, 진로희망사항 또한 삭제됩니다.)

 

 

▶방과후학교 활동 또한 기재할 수 없다.

(다만 교과 담당교사가 정규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 중 관찰한 교과교육 관련 학생 활동만 기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창의적체험활동상황에서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된

교육활동만 기록하도록 변경된다.

('자율동아리 활동'을 학생부 기재에 금지되며,

정규교육과정 내 편성된 동아리 활동만 기재 가능합니다.)

 

 

▶소논문(R&E)활동이 축소된다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364650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4. 10. 17:0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을 잠정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정시 비중은 얼마큼 늘어났으며.....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뉴스기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2020학년도 주요대학 10곳 대입정책!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 시내 10개 주요 대학들은

정시 비중을 현행보다 최대 10% 가량 늘린다.

(30%이상 정시 선발 실시)

 

 

서울대의 학종 지역균형선발과 이화여대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 않는다.

(실제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에서 이미 학종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상태임)

 

 

교과전형이나 논술 등의 전형인 경우는

객관적인 학업역량 평가 기준이 필요하기에

수능 기준은 유지하면서 일부를 완화시킬 예정이다.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3998814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4. 6. 18:55

안녕하세요.

입시 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혹시 '학교로 찾아가는 두근두근 역사놀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활동은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에서

교과과정 연구 및 모의수업을 통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뉴스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교로 찾아가는 두근두근 역사놀이!

 

 

'학교로 찾아가는 두근두근 역사놀이'란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에서 2014년 7월에 구축되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선사시대 & 삼국시대

-주먹도끼 만들기

-칠지도를 전하라!

등....

 

 

◆고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임진왜란 & 일제강점기

-천자총통으로 왜선을 격파하라!

-독립선언서를 완성하라!

등....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역사, 토탈공예, 책놀이 등의

교육봉사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문뉴스 >> 아이뉴스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1&aid=0000443080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