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8. 10. 10. 16:1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학교에선 수업 전에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나라의 법규보다 학교 내부의 규정에 의해 진행하고 있는 절차인데요.

이렇게까지 스마트폰을 압수하는 행위는

과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뉴스기사가 있어서 공유드려요!

 

 

 

[입시뉴스]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걷는 것은 폭력이 아닐까?!

 

 

한국보다 학생의 인권을 훨씬 더 보장해주는

프랑스에서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해요.

 

한국에선 스마트폰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었기 보다,

단순히 학교 규정을 통하여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수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 도구에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강제적으로 빼앗기보단,

교육을 위해서라도 걷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억지로 걷는 것은 폭력의 일종있을 수 있으니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뉴스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시사I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308&aid=0000023765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6. 25. 22:59

안녕하세요.

입시 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기술이 발전한만큼 편리해져서 좋긴하지만,

이로 인한 문제들이 서서히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중독'문제인데요.

이러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중독과 관련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에 받는 청소년들의 나이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있어서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입시뉴스]

2018년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올해 조사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전체 조사 대상에서 15.2%인 19만 6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에 인터넷 과의존은 14만 421명,

스마트폰 과의존은 12만 840명

두 가지에서 다 문제가 있는 청소년은 6만 5000명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의존 위험군이란 :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날만큼의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사용시간 조절을 어려워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있는 층을 말하는 것) 

 

 

 

중고교생 위험군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줄은것에 반하여

초등학생의 경우는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둘 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위험군들 중에 남학생들의 수가 더 많은데 반해

중, 고등학생의 경우에 위험군들 수가 여학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문뉴스 >> 경향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2&aid=0002877439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