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8. 11. 20. 17:4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번에 뜨겁디 뜨거운 불수능으로

많은 수험생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실텐데요.

이러한 불수능 국어공부의 신이라고 불리는

강성태가 시험 난이도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부의신 강성태 '불수능'에 대해 강력 비판!!!

 

 

 

강성태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공부의신 강성태'에서 현재 불수능 국어 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강력 비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성태가 비판하는 이유의 근거들을 정리해볼게요.

 

 

첫 교시인 국어 시험이 어려우면, 학생들이 멘탈이 흐트러지면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음!

 

 

수능 시험을 어렵게 낼 순 있지만, 현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학종, 논술, 12번의 내신 시험, 봉사활동, 수상 등

수능 외에도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음;;

 

 

국어에서 너무 어렵게 나온면 재수하는 학생들이 실제로 많아짐 

 

 

등급컷이 97점대에서 85대로 떨어진 건 말이 안됨.... 

(더욱이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에서는 등급컷이 97점이었는데...

갑자기 이런식으로 난이도를 높이는건 어른들에게 있어

한국 증시 10% 급락하는 수준의 뒤통수 치는 경우임)

 

 

 

 

※원문뉴스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150685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