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20. 8. 20. 00:3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학기보다 좀 더 여유있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못다한 진도를 나가는 등,

성적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학습계획을 세우고 있을텐데요.

학습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소식]

고1, 고2 주요 과목 학습전략

 

◆국어영역

국어영역의 경우 문법을 제대로 학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간적 있을 때 문법의 전 영역에 대해 이해를 쌓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국어의 경우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고1, 고2 학생 모두 문법 기초를 잡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 매일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3개 이상 접함으로써

배경지식을 키우고 문제 적응 훈련을 하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지난 학기 내신 또는 모의고사에서 발견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수학영역

1학년 학생의 경우, 1학기 과정을 충분히 따라 갔다고 생각이 된다면

2학기 내신을 위한 개념 선행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단순히 개념을 외운다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핵심 개념과 풀이 과정을 스스로 연계하는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2학년 학생의 경우는 여름방학 수학학습계획을 세울 때,

2022학년도 수능 수학의 핵심이 공통과목에 있음을 염두해두고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수능 수학 선택과목을 결정하지 않았다면, 조금하게 과목을 결정하기보단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방학 때 주요 대학 및 관심 대학의

2022학년도 전형계획안을 확인해서 선택과목 제한 여부나 과목별 유불리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영어영역

1학년 학생의 경우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기초 문법을 다루는 강좌나 참고서를 활용해서

문법을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고 하고요.

2학년 학생의 경우는 수준별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

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어휘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중위권 학생의 경우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구문 연습을 하고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과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유형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원문뉴스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818.22014005046

 

국어·영어 문법정리, 수학 개념 다잡기 주력…전과목 시간 안배 유의

- 1학년은 쉽고 작은 목표 세워 - 올바른 학습습관 몸에 익혀야 - 2학년, 수능 대비 학습 시작 - 주요 대학 정시비율 40% 넘어 겨울방학보다 짧..

www.kookje.co.kr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6. 19. 18:1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어제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되었는데요,

모의평가에서 영역별 시험 난이도가 어땠는지, 뉴스기사를 통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6월 모의평가 영역별 시험 난이도

 

◆수학영역

이날 모의평가 출제의 기본방향을 지난해 수능 수준이 난이도를 유지하고 EBS 연계율 70%를 지킴

'가형'은 학생들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고,

'나형'은 지난해 수능 수준과 유사하게 출제됨

소위 킬러 문제라고 불리는 21, 29, 30번 문항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문항들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

(원문뉴스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427126)

 

모의평가 2교시 수학…"'가형'은 다소 어렵고 '나형'은 평이"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전국 고3 재학생과 재수생 등이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됐다. 2교시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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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역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하여 출제함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됨

-듣기 : 원어민의 대화, 담화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

-말하기 : 불완전한 대화를 듣고 이를 완성하는 능력을 간접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

-읽기 : 배경지식, 글의 단서를 활용해 의미를 이해하는 독해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 출제

-쓰기 : 지문을 이해하고 문장으로 요약하거나 문단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제 출제

(※원문뉴스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922538)

 

평가원 "6월 모평 영어, 교과 內 사용빈도 높은 어휘로 출제"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18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3교시 영어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평가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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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5. 21. 18:4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어제 고3 학생들이 첫 오프라인 등교를 실시했고요,

오늘인 21일에는 사실상 제대로 된 첫 모의평가를 실시하는 날이었는데요. 

오늘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어땠는지, 어떠한 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었는지 등에 대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고3 첫 모평의 난이도는?!

 

◆ 국어영역

통상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독서문항과 과학지문, 사회지문이 비교적 쉽게 출제됨

문학지문에서 EBS 교재와 연계된 작품이 출제되지 않았지만, 답을 찾아내는데는 어렵지 않았음

 

◆ 영어영역

34번 빈칸추론문제, 39번 문장삽입처럼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이 

일부 포함되긴 했지만, 지난해 수능보다 비교적 쉽게 출제됨

 

◆ 수학영역

자연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수학 가형은 어려웠음

킬러문항(21,29,30번) 뿐만 아니라 준킬러문항인 18, 19, 20, 27, 28번 문제들 또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면서,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됨.

반면 인문계열 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 나형은 기본 유형 위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어,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됨.

 

 

 

 

 

※원문뉴스 >> 뉴시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651580

 

고3 첫 모의고사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이과수학은 어렵게 출제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고교 3학년 학생들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해 21일 처음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수학 가형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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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9. 9. 6. 16:5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각 계열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 문과학생의 경우에는 통계자료나 숫자로 된 정보를

습득하는데 이과학생들보단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과학생들의 특징을 고려하여 문과학생에게 유익할만한

수능 과목별 전략 뉴스기사가 있어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교육소식]

문과학생을 위한 수능 과목별 전략

 

◆국어영역

-화법/작문부분 : 자신만의 서브노트를 만들어 참고하면서, 

실수 방지 차원에서 반복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하루에 2문제씩이라도 꾸준히 매일 푸는 것이 좋다.

-오답에 대한 자신만의 풀이법을 만들자. 틀린문제를 특히 집중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

 

-비문학 장문독해 : 대학교 논술문제를 풀면서 핵심어를 목차러럼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고1, 고2는 문하과 비문학이 혼재된 논술쓰기가 좋다.

-실전문제풀이를 생활화하라.

-모의고사 문제, 수능 기출문제, EBS 교재의 문학과 비문학 출제 제시문을 통해

어떻게 공통주제 아래 제시문들을 조합하는지 파악하라.

 

◆수학영역

-수능 4점까지 문제는 현실의 사례 속에서 출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학 공식이 사용되는 사례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에게 권하는 방법)

-그래프나 그림을 그리면서 공부하라 (문과수학 3등급 학생에게 추천하는 방법)

-공식을 써 놓은 상태에서 개념문제부터 기본, 심화, 주관식 문제까지

순차적으로 반복해서 손으로 쓰고 설명하면서 암기하자. (4등급 이하 학생에게 추천하는 방법)

-자신이 풀어본 제 중 틀린 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체크표시하여 모아두었다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으로 3회 이상 풀어보자 (수학 2등급에게 추천하는 방법)

 

◆사회탐구영역

-각 영역에 나오는 용어들의 뜻을 이해하고, 주어진 사례에서 어떻게

이해했는지 정리한 후 암기하라 (하위권 학생에게 권유)

-기출문제와 EBS 수능연계교재를 반복적으로 풀어라. (중위권 학생에게 권유)

-EBS뉴스나 현실 이슈를 매일 정리하고 보는 습관을 들여라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에게 권유)

 

 

※원문뉴스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202158

 

[2020학년 대입 전략] 수학은 수준 맞춘 학습·사탐은 문제 반복풀이 필요

문과학생은 통계자료나 숫자로 된 정보를 빨리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이과학생은 글로 된 정보를 빨리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크다. 각 특성에 따른 수능전략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번 호는 문과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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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9. 9. 4. 22:5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9월 4일은 바로 9월 모의평가 시험날이었는데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9월 모평은

전국 2101개 고등학교와 435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치뤄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6월 모평과 비교해서 난이도는 어떠한지,

이로 인해 수능 출제 경향은 어떻게 될지 등에 관련한

유익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요 ^^

 

[교육소식]

9월 모의평가 난이도는?!

 

◆국어영역

작년보다 쉽게 출제됨

수험생들이 어려워했던 기술지문의 길이가 짧아지는 등

수험생들 대체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평이했다고 해요.

 

◆수학영역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으로 출제됨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됨)

'가형'은 최고난도 문항이 지난해 수능과 6월 모평과 비교해서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지만, 다른 4점짜리 문항 중 몇개는

수험생들에게 낯설게 느껴질만한 문항이 있다고 하고요.

'나형' 같은 경우에는 고난도 문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지만

중위권 학생의 경우 다소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영역

수능보는 쉽게, 6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출제됨

전반부의 지문들이 6월 모평 지문들에 비해 시간을 요구하는 형태로

풀이 스킬보다는 해석 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원문뉴스 >> 경향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2&aid=0002961327

 

9월 모의평가, 국어·수학은 작년 수능보다 쉬워

ㆍ영어는 유사한 난이도 출제 ㆍ‘불수능’ 의식 올해 평이할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리허설’격인 9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시행됐다. 입시전문기관들은 이번 모의평가가 국어·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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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9. 4. 9. 18:0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7일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①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방법 안내

②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렇게 준비하세요

③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Q&A 자료집

이렇게 3가지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공개한 자료집에는 수험생들에게 유익할만한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뉴스기사를 통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

 

 

[입시뉴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방법 안내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방법 안내서 내용

-2020학년도 수능 체제의 특징

-영역별 시험의 성격 및 평가 목표

-학습방법

-수능-EBS 연계방식 및 유형의 주요 내용

 

특히 수능과 EBS 연계방식 유형에서는 연계 유형별 특징과 예시 문항들을 제시하여

수험생들이 EBS 교재를 활용하여 수능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국어영역 같은 경우에는 구체적인 작품들을 언급하면서,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형상화 하고 향후되는지 초점을 맞추어

학습해야 한다며 공부방법 또한 안내하고 있구요.

EBS 연계 교재의 지문이나 문학작품을 깊이있게 이해한 후

이와 연관되는 주제나 내용을 담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글이나 문학작품을 좀 더 능동적으로 찾아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해요.

 

수학영역 같은 경우에는 수험생들이 주어진 문제 상황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조건을 구할 수 있도록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영어영역 같은 경우에는 단어 하나 하나 뜻을 해독하여 의미를 이해하기보단,

글의 전체를 훑어 읽어가면서 필자가 글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유추하는 방식의 학습이 더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고 해요.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519921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0. 15. 20:2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벌써 3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기간은 벌써 한발자국이 더 다가온만큼

수험생들의 부담감과 긴장감은 이루 말도 할 수 없을 정도일꺼에요.

이럴수록 더욱 힘내시고, 남은 기간동안 참고하시기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들고와봤어요.

이번에 수능 치르는 모든 수험생 분들,

모두 모두 이팅입니다 ^^ 

 

 

[입시뉴스]

수능 D-30, 이렇게 공부하자!

 

 

◆연습을 실전처럼!

→ 지금부터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는 생각으로

영역별 문제를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서 풀어보세요!

 

◆건강관리에 신경쓴다!

→ 무리한 계획 NO, 잠자는 시간을 갑자기 줄이는 것도 NO NO!

 

◆목표 대학에 따른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 각기 대학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을

각기 다른 비율로 활용하기 때문에 목표 대학에 따른 학습전략을 세우세요.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기출 문제를 다시 풀어본다!

→ 특히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 출제경향을 참고하여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돼요.

 

 

 

[영역별 학습전략]

 

 

◆국어영역

→ 기출문제와 EBS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

 

◆수학영

→ 자신의 실력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고

단원 별로 정리된 문제를 중심으로 한 단원씩 공부!

 

◆영어영역

→ 듣기는 매일 일정시간 할애하여 매일같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휘와 어법 또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만큼 잘 풀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중요!

 

◆사회탐구영역

→ 교과 내용이 매우 중요하기에 교과서에서 나온 그림, 지도 등

도표 자료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공부!

 

◆과학탐구영역

→ 개념 이해와 더불어 교과서에 나오는 탐구 과정과

그 결과를 완전히 이해하며 공부!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557403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10. 4. 21:0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전까지 수학은 남학생들이 우세한 성향을 보였는데요..

이번 '2018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과수학 또한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성적이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이과수학 성적 여학생이 점수 다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18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에 따르면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표준 점수 평균에서

국어, 수학가(이과형), 수학나(문과형) 영역의 점수가 높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국어  : 남학생(95.5점) / 여학생(100점)

-수학가형 : 남학생(98점) / 여학생(98.1점)

-수학나형 : 남학생(98.2점) / 여학생(99.6점)

 

올해 처음 시행된 영어영역 절대 평가에서도 1,2 등급 비율이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어 : 남학생 비율(23.8%) / 여학생 비율(26.3%)

 

전문가들은 우수한 여학생들이 이과로 몰리면서

남학생들이 강했다고 여겨졌던 수학 영역에서도

여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이 보이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원문뉴스 >> 조선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401737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9. 6. 21:3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어제 대망의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치뤘는데요.

이번 9월 모평은 대체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하네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9월 평가원 모평의 난이도는?!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문학 : 신유형의 문제가 나왔지만, 난이도는 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

-독서부분 : 6월 모평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되었지만

과학기술과 채권 신용평가 관련 고난도 문제가 출제됨 (사회지문 24번, 기술지문 32번)

 

 

∨수학영역

고난도 문제는 다소 평이했지만, 중상위 난도 문제가 비교적 까다로웠음

 

 

∨영어영역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웠음

 

 

∨탐구영역

과목별로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웠음

 

 

 

 

 

 

※원문뉴스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388092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18. 2. 6. 17:13

안녕하세요.

입시 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올해 고등학교 1학년들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요.

아직 완벽하게는 결정된 바는 없지만,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인 가운데..

연구팀이 최근에 예시안을 공개했다고 하여 관련 정보알려드립니다!

 

 

 

 

 

[입시뉴스]

2021학년도 수능에서 변경되는 것들은?!

 

 

 

연구팀이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공개한 예시안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정보에요~

 

 

 

※수학영역

(총 1안과 2안이 복수로 제시됨)

 

-1안, 2안 공통점

'가하'가 출제 범위에서 빠짐

(두 안에서 공통으로 제시된 만큼,

실세 수능에서도 시험 범위에서 제외될 가능성 높음)

 

 

 

※국어영역

1안 >> 현행 수능의 하위 출제영역을 유지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 과목 선택 폭이 축소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2안 >> '언어와 매체' 영역을 제외

→ 문법 교육이 소홀해질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음

 

 

 

※과학탐구 영역

진로선택이었던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도 출제 범위에 포함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09862293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