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번에 강남하이퍼학원에서 매달 진행했던 입시살롱이

온라인으로 무료로 진행된다고 하여

관련 설명회 일정 소식을 정리해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예비 입시로드맵 설명회 

◆설명회 일정

2020년 10월 17일 오후 2시

◆장소

온라인 라이브 진행

◆설명회 내용

-2020 결과로 본 변화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트렌드

-2021학년도 입시분석과 2022학년도 입시 예측

-입시의 핵 '학생부와 수능' 대비전략

*입시살롱은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설명회 사회 및 연사

-사회자 : 김근욱 원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

-연사 : 김영준 센터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 입시 zone)

◆설명회 예약하기

h1.hyperacademy.co.kr/branch/ipsysalon/main.do

※원문뉴스 >> 강남하이퍼학원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해당 기간을 잘 활용해서 본 시험인 수능날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막바지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수능 D-50 효과적인 공부법은?!

◆6월, 9월 모의평가 점검과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하세요.

6월, 9월 모의평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6월, 9월 모의평가 문제를 확실하게 마스터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교재보다는 기존에 사용했던 교제에서 틀리거나 헤깔렸던 문제들을 점검하는 것이 좋고요. 

단순 실수가 아니라면 틀렸던 문제에 대한 개념을

보다 확실하게 정리하고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ㅣ.

◆취약과목은 신경쓰되 다른 과목을 소홀히 해선 안돼요!

수능 50여일 남은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취약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다보면, 기존에 잘했던 과목 공부에

소홀해지면서 제 실력을 발휘 못하게 될 수 있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국어나 영어 같은 경우는 감을 잃지 않도록 

하루에 지문 1~2개씩이라도 꾸준히 푸는 것이 좋고요.

전체적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실전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춘 공부법으로 학습하세요!

상위권 학생은 남은 기간 신유형 및 고난도 문제에 적응하는 훈련을 해야 하며,

중위권 학생은 자신이 풀 줄 아는 문제를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아요.

하위권 학생은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주교재로 삼고

기본 문제를 위주로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73483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문이과 통합 인재 양성을 위해서 내년부터 수능에서 문과와 이과 구분이 사라지고 선택과목이 늘어날 예정인데요,

이에 대해 입시전문가들은 학생들이 특정과목 기피현상으로 인해 대학 교육에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물리, 화학 기피 여전

교육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학년도 수능 6월 모평'에서

물리학Ⅱ와 화학Ⅱ를 치른 수험생이 2.5% 와 2.8%에 불과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나 이과에서는 자연계 필수 교양과목인 물리학과 화학이 외면받으면서

공대와 자연과학대에 진학한 수험생들은 대학 강의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서울대를 포함해 최상위권 대학에서조차 물리나 화학 기초반을 편성해서

신입생을 가르치는 경우 또한 생겼다고 할 정도라고 하네요.

수학 같은 경우에도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는 선택하도록 하면

기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지는데요.

이렇듯 학생들의 과목 편식으로 인하여 수학과 과학 과목에 대한 하향평준화가 우려되며

이에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교육 시켜야한다는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정과목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대학 적응에 용이하도록

'수능 필수과목'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고요,

탐구영역을 계열별로 통폐합하는 방안 또한 거론 되는 등

학생들의 과목 편식에 대한 전문가들의 걱정이 나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원문뉴스 >> 뉴시스1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90915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입니다.

물론 교과 성적이 좋으면 좋겠지만....

만약 교과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은 어떻게 대입 준비를 하면 될까요?!

이것과 관련해서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선발 비중이 정시보다 높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는한 9등급 학생들에게 희망은 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9등급 학생에게도 희망은 있다! 

◆ㄱ학생의 예시

-ㄱ학생의 학업성취도 : 학교 수업과 비교과 활동에 성실히 임하지 못한채로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이 6~7등급 수준

-ㄱ학생의 대입준비방법

먼저 중학교 과정을 다시 공부하여 부족한 기초학습을 만회하고

고등학교 과정은 이해가 될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했음

이러한 공부법이 익숙해지면서 반복해서 읽는 횟수가 줄어들고 이해하는 양이 늘었음

이를 통해 고1 학생부 교과 성차등급이 평균 7등급이었던 학생이

2학년에서는 5등급, 3학년에서는 3등급으로 눈에 띄게 향상함

-ㄱ학생의 결과

3학년 졸업 한 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진학

이렇듯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학종에서 수상경력, 진로희망, 독서활동 등

비교과 내용이 반영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를 비롯한

모두 서류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즉 수시 학종의 비중이 약화되는 것이지요.

이렇듯 정시가 매번 답일 것 같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수시 선발 비중이 

정시보다 높은만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잘 활용하여 대입 준비를 한다면

모평 등급이 낮은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원문뉴스 >> 한겨레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8&aid=000251506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린 자녀들을 학원보내긴 그렇고 해서

엄마표 공부로 많이들 시키시는데요.

그래서 사회교과 같은 암기과목을 엄마표로 재밌게 알려줄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코로나 시대 초등 학습법

◆사회교과를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사실 저학년들은 다양한 체험과 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사회교과를 배울 수 있는데

현재 상황으로 그럴 수 없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코팅된 대한민국 전도를 벽에 걸어두면서 지리나 역사적 사건을 공부해보는 것이 좋아요. 

지리같은 경우는 지도의 산맥을 살펴보면서

태풍이 남쪽에서 올라오는지 북쪽에서 내려가는지,

너무 덥다는 지역은 어떤 지형인지 공부하는 것이 좋고요.

역사적 사건 같은 경우는 이순신 장군이 전투한 곳이 어딘지,

3.1인둥이 일어난 아우내장터가 어딘지 등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지도 활용법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할 수 있게 도와주면 되는데요.

고조선을 배운다면 아이가 영토를 표시하고

각 지역 특산물을 찾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학년을 위한 학습법은?

고학년들에게는 비주얼씽킹이 좋은 학습법이 될 수 있는데요,

역사 강의를 듣고 아이가 이야기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림을 그려주도록 도와주세요.

◆전집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전집은 너무 방대한 양으로 아이들이 좀 질려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래서 초등학생에게는 한국사 전체를 다룬 전집보다는

한국사의 특정 부분에 대해 좁고 깊게 아이들이 흥미있는 하는 부분을

다룬 전집을 읽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중앙일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303983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내일부터 무려 5일간 우리나라 대명절인 추석이 시작됩니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얼마 뒤에 고등학교들에서 본격적인 중간고사에 돌입하는만큼,

학생들은 추석기간 때 마냥 공부에 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추석연휴를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대치동에서도 유명한 수학학원인 '더원'에서 알려주는 수학공부법이니만큼

많은 학생들의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소식]

추석을 알차게 보내는 수학공부법 3가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계산해보기

사실 추석연휴 내내 공부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연휴인만큼 가족들과의 식사나 제사 등 다른 행사들이 있기 때문에

추석 기간 내내를 공부 시간으로 사용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자신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계산해보고

그 시간만큼은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계획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취약 유형이나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

추석이 긴 시간이긴 하지만, 이때 모든 것을 다 공부할 수 있을 만큼의 긴 시간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평소 부족함을 느껴왔던 유형이나 단원을 꼼꼼하게 점검해보는 것이 좋고요.

더불어 시간을 두고 긴 호흡이 필요한 학습보다는 단기간에 빠른 집중을 할 수 있는

오답정리나 풀이과정 복습, 유사유형 풀어보기 등의 학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만 바짝 하는 것보단 매일 조금씩 하는게 더욱 효과적!

하루 이틀 바짝하고 다른 날을 쉬는 것보다는

공부 강도를 조금 약하게 해서라도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즉 어쩔수 없이 바쁜 날에도 완전히 수학 공부를 놓지 말고

헷갈리는 개념을 눈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지는 등 쉬는 틈을 이용해서

간단한 수학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뉴스워커

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9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25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전면 '고교학점제'가 시행될 예정인데요.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동영상 자료 4종을 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교육소식]

고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

◆고교학점제 현 진행상황은?

올해 마이스터고 51곳에 우선 도입 한 뒤, 내년에는 특성화고로 적용범위가 확대됨

2025학년도까지 일반고까지 넓혀 전면 시행할 예정

◆서울시교육청에서 공개한 영상에 담겨있는 내용 정리

-서울형 고교학점제 공유캠퍼스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직접 출연하여 고교학점제 관련 활동 내용을 소개

-학부모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고교학점제에 관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햘 내용들에 대해 설명 

-서울시교육청 관계자가 고교학점제와 관련하여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내용

※원문뉴스 >> 뉴시스1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89837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입설명회를 취소하고,

아니면 온라인 설명회로 전환하는 교육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에듀윌에서 진행하는 '검정고시 시험 합격부터

대입전략까지의 정보를 알려주는 온라인 설명회 정보'를 드려볼까 합니다! 

[교육소식]

에듀윌 검정고시 온라인 설명회 

◆설명회 일정

2020년 10월 14일(수) 오후 8시 30분

◆설명회 장소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설명회 주제 및 내용

검정고시 시험합격부터 대입전략까지!

-과목별 합격 노하우 제시

-검정고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Q&A시간 

◆생방송 시청자들만의 특가혜택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한돈세트

-미니 마사지기

-고득점 보장패스 50% 수강 할인권

-스타벅스 커피 등

현재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면,

방송 당일 알림 문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원문뉴스 >> 전자신문

www.etnews.com/2020092400012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과연 작년 대비 수능 지원자가 얼마큼 떨어졌는지,

또한 수험생에게 있어서 최대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재수생 비율은 어떠한지,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지원자

49만 3433명

(지난해보다 5만 5301명이 줄어든 수치이며

수능이 시작된 1994학년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라 할 수 있음)

◆2021학년도 대학과 전문대 모집 인원

약 55만 5000명

◆수능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과 졸업생 인원

-재학생 : 34만 6673명 (지난해보다 4만 7351명 감소한 수치)

-졸업생 : 13만 3069명 (지난해보다 9202명 감소한 수치)

대입 전문가 말에 따르면 고3은 수시모집에 몰리고 최근 수능 결시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감안하면

시험에 응시할 재수생의 비율은 30%정도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상 졸업생은 상위권에서 강세인데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재학생 약세가 예상되면서

수능에서 졸업생의 영향력이 예년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대형학원들이 장기간 문을 닫고 있기 때문에

졸업생 또한 재학생들처럼 얼마나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잘했는지가

이번 수능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31069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부터 6일 즉 28일까지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요.

수시접수하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오늘은 원서접수하기 전,

알아둬야 할 유의사항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교육소식]

수시원서 접수 전, 유의사항

◆9월 모의평가는 수시원서접수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번에 치른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시험 범위와 동일하며

재수생까지 참여하기 때문에 본인이 놓인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월 모평은 수시원서접수에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는데요.

수시 지원시, 수능 때 성적이 하락할 경우를 대비해서

정시지원가능대학보다 1~2개 대학은 수시에서 하향 지원하는 것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수시 하향지원할 때에는 대학별고사 실시 일정이 수능 이후에 있는

대학이나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학별고사 실시 전형간 일정 중복 여부는 반드시 검토하라.

대학별 고사 실시 전형간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데요.

만약 점검하지 않아 일정이 겹친다면 아까운 수시모집 기회를 날리게 됩니다.

다만 일정이 겹쳤다고 하더라도 시작과 종료 시간 간에 가격 차이가 있다면

두 대학 모두 대학별고사 응시가 가능한지 등을 섬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코로나로 인해 변경된 대학별고사 일정과 방식을 다시 한번 더 점검하라.

최근 갑작스러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온라인 수업을 전환되면서

대입 일정 또한 연기되고 방식 또한 변경된 학교들이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일정과 대학별고사 방식과 관련된 부분은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한번 더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입시 결과를 참고할 때는 최근 3개년 정도 살펴보면 됩니다.

지난 입시결과를 참고하기 위해서는 3개년 정도의 자료를 살펴보는게 좋은데요.

다만 모집단위별 입시결과는 해마다 변동성이 매우 크며,

입시환경에 따른 수험생 지원 경향과 선호 모집단위가 매년

다르다는 점은 염두해보시고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뉴시스1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887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