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8. 10. 10. 16:1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학교에선 수업 전에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나라의 법규보다 학교 내부의 규정에 의해 진행하고 있는 절차인데요.

이렇게까지 스마트폰을 압수하는 행위는

과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뉴스기사가 있어서 공유드려요!

 

 

 

[입시뉴스]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걷는 것은 폭력이 아닐까?!

 

 

한국보다 학생의 인권을 훨씬 더 보장해주는

프랑스에서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해요.

 

한국에선 스마트폰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었기 보다,

단순히 학교 규정을 통하여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수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 도구에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강제적으로 빼앗기보단,

교육을 위해서라도 걷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억지로 걷는 것은 폭력의 일종있을 수 있으니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뉴스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시사I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308&aid=0000023765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