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9. 12. 13. 19:2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20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서울 소재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의 신입생 지원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의 신입생 지원 경쟁률 하락

 

◆후기고와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중복 지원한 학생

1만 1261명

(전년도 보다 8.1% 감소)

 

→ 특히 서울지역 자사고 중 지원자가 미달인 학교가 작년 4곳에서 올해 7곳으로 늘어남. 

 

◆지원자 선호도가 극명하게 엇갈린 추세

서울지역 외고중에서

1위) 대일외고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차지 >> 1.89 : 1

2위) 명덕외고 >> 1.81 : 1

......

서울외고 >> 1.42 : 1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482081

 

서울 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 8%↓

일반고 전환정책 영향 서울 소재 외국어고와 국제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2020학년도 신입생 지원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3 학생수 감소와 정부의 일반고 일괄 전환 정책에 따른 불안이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