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20. 3. 25. 18:2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여러차례 연기되었고.

불투명한 바이러스 소식으로 교육부에서는 개학 날짜가 확정되어야 

대입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상황으로 현재 깜깜이 대입 일정 상황인데요.

대입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N수생보다도 현 고3들이라고 밝혔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교육소식]

깜깜이 대입일정에 현3고 학생들 불리!

 

코로나 바이러스 진정되지 않는 상황으로 교육부에서는

현재 알려진 개학일인 4월 6일을 넘어 4차 개학 연기 상황까지

고려해야 해야 하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계속되는 개학연기로 인해 학생들의 수업일수와 시수가 모두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수업진도는 빡세게 나갈 수 밖에 없으며

학생부 마감일자 일정 또한 빠르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교육 전문가들은 N수생들보다 학사 일정에 구애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현고3 수험생들이 대입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5623

 

'깜깜이 대입일정'에 입시업계 "고3, n수생보다 불리"

[파이낸셜뉴스] 올해 대입에서 고3 수험생들이 재수생과의 경쟁에서 예년보다 불리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며 학사일정에 구애받지 않는 졸업생들에 비해 수시모집을 준비할 시간이 줄어들었고, 대학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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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