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2020. 9. 22. 17:3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2022학년도 다가온 수능 체제 변화 등
2021학년도 입시는 그 어느해보다도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치뤄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수험생들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수시 및 정시 대비를
보다 철저히 하며, 꼭 챙겨야 할 입시 일정을 빠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1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서
오늘은 9월 모평 이후 어떻게 대입 준비를 해야 하는지,
대입 전문가의 말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우리나라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교육소식]

효율적인 대입전략 짜는법

 

※지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변경 내용을 반드시 확인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별로 전형 운영 및 평가방법, 대학별 고사 일정 및 
장소 등 모든 것이 변경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반드시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종 변경된 내용들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별 일정 체크 및 비대면 면접고사에 대비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현재 많은 대학교들에서 실시될 예정인 비대면 면접고사가 지원대학에서도 진행하는지...
만약 진행된다면 비대면 면접고사에 대비하여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요.

※9월 모평 가채점을 하고, 대입전략 보완
저번주에 치워진 9월 모평에 대한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수시 지원대학을 선택하고 남은 기간 수능시험 학습 전략을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입시 플랜을 만들자
지금 시기에는 수시 일정 뿐만 아니라 정시까지 고려한 
전체 입시 계획을 재점검 하는 과정이 필요로 한데요.
자신의 목표 대학에 맞춘 수시, 정시 입시 일정과 학습계획을 함께 정리한
나만의 입시 플랜을 만든다면 대입 준비하는데 있어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64671

 

[기고] 수시와 정시 모두 고려해 균형 있는 입시 전략 짜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일이 미뤄지면서 전체 대입 일정 역시 연기되었다. 수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은 9월 16일,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23일~28일로 전년도에 비해 2주 넘게 미뤄졌다. 그�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
공부법2020. 9. 21. 17:0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등교가 계속 연기되면서 특히 수학 중위권 학생들 중에서

미비한 학습태도로 다음 시험이 걱정되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유명 대치동수학학원인 더원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흐트러진 공부습관을 다잡는 학습법'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잡고

자신이 새해에 다짐했던 계획들을 하나둘씩 실천해나가시기 바랍니다.

 

[교육소식]

흐트러진 공부습관 다잡는 학습법

 

◆계획을 짤 때는 시간보다는 '분량'을 기준으로 짜라

학습계획표를 짤 때 '시간'을 기준으로 짜게 된다면

단순히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 것이 학습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을 짤 때에는 시간보다는 

하루에 풀어야 할 문제수와 처리해야 할 세부 공부방법을 정해서 목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기본 개념을 자주보고, 유형 문제는 많이 보는 것이 좋아요.

유명 대치동수학학원 '더원'에서는 기본개념 및 개념을 묻는 문제를 자주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개념을 접목하는 문제를 자주 풀어야 수학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제를 고루 풀어봄으로써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틀린문제는 더 가까이 두는 것이 좋아요.

혼자 공부하다보면 자신과 타협하면서 틀린문제를 멀리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틀린문제는 수학 실력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까이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틀린 문제에 대해 노트정리나 풀이 분석, 복습 등의 과정을 통하여

틀린 문제를 가까이두고 시간을 많이 투자함으로써

왜 틀렸는지에 대해 알고 실수에 대한 기억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1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 흐트러진 공부 습관 다잡는 학습법 3가지 제시 - 아이티비즈

‘언택트’란 접촉하다는 뜻의 콘택트(contact)와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접두사인 언(un)을 합성한 말로, 비대면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뜻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

www.it-b.co.kr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18. 18:4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번주 수요일날, 고3 재학생과 N수생들이 대망의 9월 모의평가를 봤는데요.

9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이 평가원에서 주최하는 시험으로

수험생들은 수능 전,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지표로

대입 준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자료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9월 모평의 난이도가 어떠했는지,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9월 모평 난이도는?

 

올해 9월 모평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고난도 문제는 나오지 않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에서 출제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목별로 살펴보자면, 국어의 경우는 6월 모평가 마찬가지로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쉽거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고 하고요.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비문학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수학영역 또한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다는 분석이 많고요.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EBS 연계율이 무려 73.3%로 가장 높았고요.

 

 

※원문뉴스 >> 아시아경제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277&aid=0004756781

 

"9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16일 치러진 9월 모의평가는 고난도 문제는 나오지 않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의 경우 6월 모의평가와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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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