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세차례 연기되면서,
이에 맞춰 3월 그리고 4월에 치뤄질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 또한 미뤄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유,초,중,고교학교에서
3차례 개학 연기가 되면서, 고등학교 전 학년이 치르는
교육청 주관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또한 일정이 연기되어졌다고 해요.
3월 학력평가는 거의 모든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수능과 비슷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만큼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시험으로써
기존에는 3월 12일날 치르기로 했었는데, 3차례 연기되면서 4월 16일날 치뤄진다고 해요.
이와 더불어 4월 2일날 치뤄지기로 한 4월 모평 또한 5월 7일로 미뤄졌다고 하고요.
6월 4일날 치루기로 한 학평은 아직까진 일정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검토중이라, 변경될 가능성 또한 있다고 하네요.
[주요 교육 일정 현황]
3월 연합학력평가 → (기존) 3월 12일 → (변경) 4월 16일
4월 연합학력평가 → (기존) 4월 8일 → (변경) 5월 7일
6월 연합학력평가는 아직 변경 사항 없음 → (기존) 6월 4일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764611
학력평가 4월16일·5월7일로 연기…6월 모의평가 "검토 중"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도 세 차례 연기돼 4월16일로 미뤄졌다.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은 18일 고등학교 재학생 전 학년이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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