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8. 12. 13. 02:5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12일날 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

이렇게 6개의 외고에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교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외고 고입 분위기를 뉴스기사를 통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외고 6군데 중, 명덕외고 경쟁률이 가장 높아...

 

 

◆6개의 외고에서 '정원 내 모집(일반,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은?!

1.51 : 1

→ 지난해(1.34:1)보다 다소 오른 수치

→ 일반전형(총 1120명을 선발)에서 1961명이 몰렸고

사회통합전형(총 280명을 선발)에서는 150명이 지원함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외고는?!

명덕외고로 1.87 : 1 경쟁률을 자랑함

→ 총 250명을 선발하는 자리에서 467명이 지원함

 

 

◆정원이 미달된 외고는?!

서울외고의 경우, 총 250명을 선발하는데 205명이 지원하여 정원 미달됨

→ 서울외고는 지난해에도 정원미달되었음 

 

 

◆결론

서울 내 외고(외국어고등학교) 자사고(자율형사립고)의

입학경쟁률에 지난해와 비교하여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된 것으로 보임

 

→ 올해부터 시행된 일반고와 동시에 입시를 진행한 결과로 보임

 

 

 

 

 

※원문뉴스 >> 이데일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4271556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