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9. 11. 21. 00:4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입시업체 진학사가 고3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치른 수능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국어를 꼽았었는데, 올해에서는 수학을 꼽았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2020 수능 수험생 설문조사 결과

 

◆국어가 가장 어려웠다는 수험생 비율은?!

인문계학생 : 14.6% / 자연계학생 13.1%

 

◆가장 쉬운영역으로 '국어'를 꼽은 수험생 비율은?!

인문계학생 : 39.5% / 자연계학생 : 34.4%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수학'을 꼽은 수험생 비율은?!

인문계학생 : 36.6% / 자연계학생 : 46.4%

 

◆수험생은 정시지원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특별히 준비하지 않는다 ; 29.3%

-도움없이 혼자 준비한다 : 28.2%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 24.8%

-학원 선생님과의 상담 : 10.9%

-입시업체 설명회 참석 : 6.8%

 

 

 

※원문뉴스 >> 머니투데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312497

 

수능 끝난 고3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머니투데이 조해람 기자] [진학사, 고3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수학을 꼽았다. 20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고3 회원 6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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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