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20. 3. 5. 01:5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처음엔 일주일 연기를 하고 그 이후에도 확산세가 줄지 않자,

2주를 더 연기하여 현재 총 3주동안 개학이 연기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3주 개학이 연기되면서 고3 학사, 대입에 미치는 영향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동된 스케줄을 잘 정리해서 고3 학생들은 대입 준비를 흔들림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소식]

3주 개학 연기가 대입 일정에 미치는 영향

 

◆3월 전국연합학평가

4월 2일로 연기됨

 

◆중간고사 (4월 중, 하순부터 학교마다 다름)

일정대로 본다면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질 듯 하며, 연기 가능성 또한 있음

 

◆6월 수능 모의평가 (6월 4일)

교육부에서 연기 검토 가능성을 제시중

 

◆수시모집원서접수 (9월 7일 ~ 9월 11일)

수시모집 전형기간 (9월 12일 ~ 12월 14일)

교육부에서 연기 검토 가능성을 제시중

 

◆수능(11월 19일)

교육부에서 현재로서 연기 검토를 하지 않는다고 밝힘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73237

 

‘3월 학력평가’ 4월로… “대입 준비 어찌하나” 불안한 고3

개학 연기에 수험생-학부모 한숨… 전국학력평가 내달 2일로 또 연기 입시계획 첫 단추부터 어긋나… 이달 수업 못해 중간고사도 걱정 시험 연기땐 일정 줄줄이 밀려… 일부선 “수능 연기 검토해야” 교육부 “방학 줄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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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