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2020. 9. 15. 18:2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리논술 합격 답안의 관건은 논리와 근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단답형 주관식 같은 경우는 쉽게 진행할 수 있지만

논술고사 같은 경우에는 원점에서 모든 논의를 자신만의 판단으로

끌고가야하는만큼 충분히 반복하고 연습하여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리 논술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수학적 귀납법 공부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교육소식]

수학적 귀납법 공부법

 

수학적 귀납법의 증명은 거의 매년 출제되고 있는 주제인만큼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공부해가야하는 주제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주제이긴 하지만 논술고사 특성사 정답률은 결코 높지 않다고 해요.

 

수학적 귀납법은 총 두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번째는 형식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주로 두번째 단계에서 채점이 이뤄진다고 생각하심 돼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증명해야 할 결론을 미리 단정해 논의를 끌고 가게 되면

'선결 과제의 오류'에 해당하기 떄문에 이 부분을 주의해서 감점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 

 

 

 

 

 

 

 

※원문뉴스 >> 한국경제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415703

 

[2021학년 논술길잡이] 수학적 귀납법

수학적 귀납법은 두 가지 단계로 구성되며, 첫 번째는 형식적인 단계이므로 주로 두 번째 단계에 대해 채점이 이뤄진다. 증명해야 할 결론을 미리 단정해 논의를 끌고 가면 ‘선결 과제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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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14. 18:1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9월 16일날 대망의 9월 모의평가를 치르게 되는데요,

9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써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모의평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틀 후에 치뤄질 9월 모의평가 진행상황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교육소식]

9월 모평 진행상황은?!

 

◆9월 수능 모의평가 일정

9월 16일 (목)

 

◆9월 모의평가 지원한 수험생 수

총 48만 7347명 

(이중 재학생은 40만 9287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 8060명임)

 

◆9월 모의평가 성적통지일

10월 14일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평과 동일하게 온라인 시험이 진행되는가?

 YES!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6월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할 예정

해당 홈페이지는 17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답안을 입력하게 되면,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진 않지만

별도의 성적표를 제공 받을 수 있음

 

◆9월 모의평가 시행시 진행되는 방역 수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시에도 개인간 거리두기(최소 1미터 이상)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이누언이 응시하는 경우 시험 시행이 가능함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493886

 

수능 가늠자 9월 모평, 16일 시행

[파이낸셜뉴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척도가 되는 9월 수능 모의평가(9월 모평)가 16일 전국 2099개 고교와 428개 학원에서 시작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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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11. 18:5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용.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고3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차질을 현재 겪고 있는데요.

대입전문가는 다양한 기회를 활용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라고,

수시 올인 전략보단 수시와 정시를 두루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교육소식]

대입전략을 세울 때 참고사항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정시 비중은 평균 32.1%로 9,157명을 선발하는데요.

거기다가 수시를 뽑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한다면

일부 대학에서는 실제 최종 정시 비중이 40%대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을 절대 섣불리 포기해선 안되는데요.

곧 치르게 될 9월 모의평가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9월 모평 결과를 토대로 수시에서는 지원 대학, 학과를 최종 결정 짓는

기준으로 삼고, 수능 공부 할 때는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래요.

 

수능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시 서류 준비에 들이는 최소한으로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매일 계획한 수능 학습량을 소화해가면서 자소서를 준비하는 식으록

군형있는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내신은 부족하지만 논술 실력이 괜찮다면

남은기간 주요 대학 논술전형을 집중적으로 준비해보는 것도 괜찮은데요.

다만 37개 대학 중 22개 대학의 논술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는만큼 수능성적에 신경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원문뉴스 >> 서울경제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795708

 

"주요大 정시 확대로 포기 일러...'9월 모평' 우선 집중해야"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고3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차질을 겪고 있다. 고3 학생들은 교과성적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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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10. 17:3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대학교들이 논술고사 일정을 연기 및 늘리고 면접 전형 방식을 비대면으로 바꾸고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변경된만큼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변화된 대학별 일정 체크가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일명 대교협에서 발표한

'입학전형 변경 심의' 결과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교육소식]

변경된 수시일정과 면접방식

 

현재 전국의 96개 대학들이 면접, 실기, 논술 전형 기간을 조정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고사 

10월 10일 → 수능 뒤인 12월 7일 ~ 12월 8일

 

※고려대 학종 전형 면접 일정

11월 21일 → 11월 21일 ~ 11월 22일

 

※이화여대 수시 논술전형 일정

12월 13일 → 12월 12일 ~ 12월 13일

 

이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들의 수시 전형 일정은 각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면접 형식 또한 비대면으로 변경했는데요.

고려대의 학교추천 전형과 일반전형-학업우수형에서 비대면 녹화 면접을 실시하고요.

연세대 제시문 면접 또한 수험생이 제시문을 읽고 현장에서 녹화한 후,

면접평가위원이 해당 영상을 놓고 등급을 평가하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한국일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69&aid=0000534089

 

비대면 면접 종류만 3개... 다양한 방식 면접준비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지는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는 무엇보다 대학별 고사의 변경된 일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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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9. 17:1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9월에는 현재 인천시교육청 주관 학력평가와 고3 학생들이 치를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정이 변동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그리고 어제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화상 회의를 통해 일정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고3 모의평가 일정 연기없이 그대로 진행 

 

기존에는 9월 16일에 고3 학생들의 한국교육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와

고2 학생들의 학력 평가가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이렇게 두 학년이 동시에 시험을 치르게 되면 학교 교내 밀집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여

고2 학력평가는 이틀을 미뤄 9월 18일날 치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신 고3 학생들의 수능 모의평가는 연기되지 않고

기존에 치르기로 했던 9월 16일날 치르기로 결정되었고요.

 

 

 

 

※원문뉴스 >> 매일경제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652451

 

[속보] 고2 학력평가 18일로 연기…16일 고3 수능 모의평가와 겹쳐

오는 16일로 예정돼 있던 인천시교육청 주관 고등학교 2학년 학력 평가가 이틀 뒤로 연기됐다.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와 같은날을 피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지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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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정보2020. 9. 8. 17:2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 규모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전형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논술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논술전형의 특징과 대비전략

 

◆상위권 대학들이 주로 운영하는 전형

올해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총 33곳으로 대부분이 서울 중상위권 대학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논술고사는 수능시험 직후인 주말에 집중적으로

치뤄지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 대학의 대입 일정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해요.

논술고사를 준비하기 우해서는 이전 기출문제들과 모범답안, 해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출제경향과 유형을 파악하는게 좋고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논술전형에 지원한다면,

반드시 이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수능 공부 또한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학습 필수

교과성적이 3~5등급으로 다소 낮더라도, 논술 실력이 괜찮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보장이 된다면 논술전형을 도전해봐도 괜찮은데요.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거나 폐지된 대학의 경우는

논술 성적 합격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인문계열의 학생의 경우 논술을 공부할 때 제시문을 분석,

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논제에 맞는 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고요.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는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작성해서

실수로 틀리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62764

 

[2021 수시 특집] 논술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

대입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의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2021학년도에는 전년도보다 선발 인원이 984명 감소, 1만1천162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전체 대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3.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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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정보2020. 9. 7. 23:2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여러 수시 전형들 중 학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몇가지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소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상위권 대학에서 학종 비중 커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종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인 서류 평가 확대 추세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비중을 줄이고 서류 평가에

더 무게를 두는 추세가 지속지속되는만큼

학생부 교과, 비교과 관리와 서류 준비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도 중요한 평가 요소

학종은 절대 비교과 내용만 풍부하다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 성적과 비교과를 균형있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현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비교과에 대한 기준이 완화된만큼

상대적으로 교과 성적이 더 중요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구체적으로 기출

자기소개서는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구성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상투적이거나 추상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학생부에 있는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성장했는지,

또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구체적 사실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면접으로 실전연습을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고려대 면접으로 면접 방식이 바뀌는 학교들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 준비는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모의면접을 경험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학의 면접 기출문제를 찾아 출제 경향을 미치 파악하고

학생부 기재 내용을 토대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도움됩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62752

 

[2021 수시 특집] '학종의 관문을 뚫어라.'…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수시모집에선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가장 크다. 이 중에서도 서울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비율이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과 서류 평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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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4. 17:4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도 독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어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렸다면,
오늘은 독서 효과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 지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자녀 독서 효과 높이는 법

 

어떤 주제의 책을 읽든지 독서 후에는 반드시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기 위해서
반문 즉 해당 책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면 결말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어?
이 작가는 왜 이런 책을 썻을 것 같다는 등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가 책을 읽고 혼자 생각을 숙성시킬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두고 그 시간에 함께 읽는 것이 좋고요.
책을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읽는 것이 좋으며
책을 읽으면서 간식을 먹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가 한번 읽은 책을 또 한번 읽고 하고 싶어하는 경향들이 많은데요,
같은 책을 여러번 읽는 것은 나쁜게 아니니,
책을 읽는 행동 자체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307070

 

아이에게 어떤 문장이 제일 좋았는지 물어보세요

가정에서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만큼이나 어떻게 읽을 것인가도 중요하다. 김미선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독서상담실장에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독서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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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정보2020. 9. 3. 16:4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다들 학교를 제대로 못가고 있는데요.
학교를 못가게 되면 학업 상에 문제도 있지만,
친구들과의 놀이도 하지 못하게 되어 많은 학생들이 아쉬울텐데요.
이렇듯 친구와 교사, 사람 간의 관계속에서 배우고 키우는 사회성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제 나이 때 익혀야 할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회성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코로나 시대 아이들의 사회성 함얌에 도움이 될 책'

[교육소식] 

초등학생 사회성 강화를 위해 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목록

◆저학년용
-인터넷 숨바꼭질
-잔소리 없는 날
-천방지축 룰라와 왕소심 렌카
-책방이 사라졌다!
-이럴땐 어떻게 말할까?
-럭기벌레 나가신다
-진정한 챔피언
-나랑 밥 먹을 사람
-화산 폭발 생일파티
-하루거리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
-왜 마음대로 하면 안돼요?
-욕 좀 하는 이유나
-가족에는 규칙이 있어요!
-미운 동고비 하야비
-내 어깨 위의 새
-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
-위로의 초짜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걱정은 걱정 말아요.
-인사
-할머니의 식탁
-나만의 산 체험하기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고학년용
-그 여름의 덤더디
-서찰을 전하는 아이
-나에게 없는 딱 세가지
-넌 특별한 아이야
-짝짝이 양말
-달리다 보니 결승전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화 잘 내는 법
-바꿔!
-로봇 형 로봇 동생
-투명인간 에미
-가로등을 밝히는 사람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독고솜에게 반하면
-어쩌다 짝궁
-오늘부터 문자 파업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햇빛마을 아파트 동물원
-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
-안녕, 밥꽃
-프린세스, 진짜 힘을 보여줘!
-여름이 반짝
-하늘을 달리는 아이

 

 

 

※원문뉴스 >> 동아일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307071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은 사회성을 어떻게 익힐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은 아이들의 건강과 학업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학교에 못 가고 친구들과의 놀이도 불가능해진 상황이 반 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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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9. 3. 02:4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능 원서 접수를 앞두고 많은 학부모님과 수험생들이

고3 대입 부담 완화안에 대한 소식에 궁금하실텐데요.

관련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고3 대입 부담 완화안에 대한 대교협의 입장 표명은?!

 

지난달에 대교협에서는 대입 전형위원회의 대입 전형 시행 계획 변경 승인안을 발표하면서도

수시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온만큼, 대입 전형위원회를 추가로

열 계획은 없다고 못을 박은 적이 있는데요.

 

그런데 전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출석해서

코로나 19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서 학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대입 전형 변경을 대교협이 이번주 안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혀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교협에서는 9월 2일 오늘, 이미 발표한 것 외에는

2021학년도 대입 전형요소나 일정 변경 등을

추후 심의할 계획이 현재로서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더불어 대입 전형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고 

대학이 자체적으로 변경 가능한 대입전형운영방식 변경 건을 

각 대학에서 취합하여 다음주 중으로 시,도교육청이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뉴스 >> 연합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1854664

 

대교협 "고3 대입 부담 완화안 추가 발표 계획 없어"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2021학년도 대학 입시 부담 완화안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2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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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