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이 다시 전면 휴관을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독서생활과 여가호라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시민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9월에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교육소식]

서울시교육청 9월 온라인강의 진행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온라인으로 만나는 독서의 달'을 주제로

도서관에 오지 않아도 유튜브라이브, 구글클래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서

집에서 쉽게 독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조/부모교육, 자녀지도(6개), 인문학강좌(10개), 독서 및 글쓰기(6개),

저자강연회(4개) 분야에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접수 및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인 '에버러닝'에서 가능하다고 하고요,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이데일리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472546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달 23일부터 시작되는데요.

원서접수까지 한달이 채 남지 않은만큼, 수시전형에서 가장 필수적인

자소서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자소서와 면접 준비방법

◆자소서 준비방법

활동 자체보다는 성장점, 느낀점이 중요!

학종의 서류 평가에서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보완하고 강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즉 대학에서는 자소서를 통해 지원자만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에서는 학생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강점이 담겨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떤 활동 자체를 서술하기 보다는 해당 활동 계기, 활동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사진이 변화하는 성정한 과정들을 잘 서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 준비방법

기출질문과 제시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반복 연습하는 것이 중요!

면접은 면접 유형에 따라 준비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서류 기반 면접은 서류에 대한 진위 판단에다가

교육 연계 활동 등에 대한 질문이 따라 붙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 동기나 진로 계획과 같은 기본적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마련해두는 것이 좋고요.

제시문 기반 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 전에 제시문을 읽고 면접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래서 전년도 제시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매일신문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6182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많은 학생들이 오답노트이 중요성을 알지만,

어떻게 오답노트를 잘 활용해서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답노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오답노트관리법은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인 '더원학원'에서 알려주는 방법인만큼,

수학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교육소식]

실력 향상 견인하는 오답관리법 3가지! 

①오답노트에 왜 실수했는지를 자세히 기술하라.

자신이 왜 실수했는지에 대해 오답노트에 자세히 서술한다면,

자신의 오답패턴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보다 실수를 공략하기 훨신 수월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 잘못된 풀이를 정정하여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왜 틀렸는지에 대한 이유도 상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취약한 문제에 대한 반복 오답을 진행해라.

틀린 문제는 반복하여 틀릴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취약한 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두번 더나아가 6차 오답까지 진행함으로써

틀린 부분을 최대한 스스로 고쳐올 수있게 유도하여

취약한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③여러 개의 새로운 문제보다 하나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라.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권을 풀더라도 제대로 풀어서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모르는 문제에 대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풀는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푸는 속도도 빠르게 만들고,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늘리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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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최근 대입전형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 50여개 대학이 신청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대교협에서 수시논술전형 일정 변경 승인! 

현재 계속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연세대를 포함한 50여개의 대학교에서

수시 논술고사를 수능 이후로 변경하는 방안을 대교협에 제출했었는데요.

대교협이 대입전형 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방안에 대해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연세대학교 논술시험은, 기존에 수능 전인 10월 10일날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수능 이후인 12월 7~8일날로 연기되었습니다.  

대교협 관계자는 이 밖에도 상당수의 대학에서 논술, 실기, 면접 일정을

수능 이후로 변경하겠다고 제출하여 이를 승인하였다고 하고요.

원래는 2021학년도 대입을 지난해 5월까지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4월까지 변경도 마쳐야 했지만, 현재 시국이 시국인만큼

2021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손질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는데요.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과 대입전형 심의위를 거치지 않은

각 대학의 미세한 대입 전형 변경 사항을 취합하여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71713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경기 양주시에서는 대학 진학을 앞둔 지역 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는데요.

2021학년도 대학입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다양한 입시 정보, 대응 전략 등을 제공한다고 하여

관련 온라인 대입 설명회 일정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

[교육소식]

2020 양주시 온라인 대입 설명회

◆설명회일정

2020년 9월 5일 (토) 14:00 ~ 18:00

◆설명회 구성

[제1강] 2021학년도 대학입시의 이해 (14:00~16:00 / 고3 대상) 

[제2강]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 (16:00~18:00 / 고1, 고2 대상)

◆설명회내용

2021학년도 대학입시전략과 바뀌는 2022학년도 대입의 이해

◆문의

031-8082-7381

(양주시청 평생교육진흥원)

◆주최

양주시

※원문뉴스 >> 연합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183824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능 100일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은 현재 불안정한 대입 일정과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하여 많이들 불안감이 떨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마지막까지 자신이 세운 대입전략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마음이 불안한 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뉴스기사를 가져와봤습니다 ^^

[교육소식]

수능 디데이 100일을 앞둔 수험생들의 입시전략은?

현재 연세대학교에서는 10월 10일날 논술고사를 치룰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논술고사를 수능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대교협에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연세대 뿐만 아니라 다른 50여개의 대학들 또한

대입전형 계획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대학별 논술과 면접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사항인데요.

이럴 떄일수록 학생들은 정시를 대비해서 마지막까지 수능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수능 준비할 때는 수능 난이도 하단을 섣불리 예상하지 말고,

기존 난이도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학습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관련 뉴스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뉴스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불안감과 초조함, 공포감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코로나 19 관련 뉴스기사는 멀리하고,

EBS 교재와 강의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48254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학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유명 대치동수학학원인 프리미어학원에서 알려주는

수준별 수학학습전략을 정리해서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교육소식]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수준별 수학학습전략

◆상위권 수학학습법

고난도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라

상위권과 최상위권의 변별력을 가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풀이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떤 개념이 어떻게 도출되고 활용되는지 되짚어보고

발상의 과정을 먼저 천천히 곱씹어보는 연습을 하고,

그 이후에는 시간에 맞추어 발상과 전개를 빠르게 해 나가는 훈련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중위권 수학학습법

풀었던 문제도 채점 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라

중위권의 수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얇은 편이기 때문에

몇문제만 더 맞더라도 최소한 중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문제를 다 풀고 난 후 다시 한번더 풀이과정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하위권 수학학습법

기초 개념부터 꼼꼼하게 짚고 나가는 학습을 하라

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기본기를 꼼꼼하게 다져나가는 것도

좋은 학습 전략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교과서를 상시 활용해서 예제문제부터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외우기 어려운 영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어단어를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영단어 암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교육소식]

효과적인 영단어 암기법

◆1단계 : 초급 단계

영어가 초급단계인 경우, 처음에는 하루에 단어를 10개를 10분이나

20분 단위로 정해놓고 그 시간 안에 암기한 후,

몇시간 후에 그 단어들을 다시 펴서 10분정도 암기하세요.

하루에 이 단계를 2차례나 3차례 반복하면 되는데요.

이때 많은 단어를 장시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적은양의 단어를 하루에 여러차례 단시간으로 눈으로 보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해요!

◆2단계 : 중급단계

중급 단계의 학생들은 해당 단어를 사용해보고 예문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습득되어야 영어쓰기 또한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3단계 : 고급단계

이 단계에서는 학습자가 단어의 양을 늘리는 것이 필요한데요,

무조건 단어를 외우기 보다는 어원을 알아두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

예를 들면 com 같은 경우는 '함께'라는 어원이 있는데

이때 해당 어원을 알아두고 com이 들어간 단어들을 함께 외우면

좀 더 효과적으로 많은 단어를 암가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63886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수능 일정 및 대입 일정, 대입 방식들 또한 바뀌고 있는데요.

2021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분들을 위해서 2021 대입에서 바뀌는 사항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2021 대입에서 바뀌는 사항들

◆수능일은 12월 3일, 시험실 당 정원은 24명으로 축소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수능일은 12월 3일로 미뤄졌으며

시험실 당 정원은 최대 24명으로 칸막이를 설치하고 별도의 시험실도 확보된다고 합니다.

수능 난이도 같은 경우는 초반에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쉽게 출제할 예정이란 말이 나왔지만,

교육부에서는 수능 난이도 조정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입시

한국사를 제외한 전 영역과 과목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다고 하고요.

성명과 수험번호 기재란 옆에는 선택과목 순서 기재란이 신설되었으며

탐구영역 제1선택과목 답란과 제2선택과목 답란을 다른 색으로

표시하여 쉽게 구분갈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해요.

◆블라인드 평가를 지원 서류까지 확대하는 첫 입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기존 면접에서만 실시하던

블라인드 평가를 서류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각 고교에서는 고3 재학생의 고 1, 고2 학생부를 확인하여

고교명을 가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수생의 경우에는

대학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검정고시생 '청소년생활기록부' 시범 적용

검정고시생의 학종 지원을 위한 '청소년생활기록부'가 시범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강릉원주대, 서울과기대, 차의과대학, 한림대

이렇게 4개의 대학에서 적용할 예정이라고 해요.

※원문뉴스 >> 내일신문뉴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933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학기보다 좀 더 여유있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못다한 진도를 나가는 등,

성적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학습계획을 세우고 있을텐데요.

학습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소식]

고1, 고2 주요 과목 학습전략

◆국어영역

국어영역의 경우 문법을 제대로 학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간적 있을 때 문법의 전 영역에 대해 이해를 쌓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국어의 경우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고1, 고2 학생 모두 문법 기초를 잡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 매일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3개 이상 접함으로써

배경지식을 키우고 문제 적응 훈련을 하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지난 학기 내신 또는 모의고사에서 발견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수학영역

1학년 학생의 경우, 1학기 과정을 충분히 따라 갔다고 생각이 된다면

2학기 내신을 위한 개념 선행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단순히 개념을 외운다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핵심 개념과 풀이 과정을 스스로 연계하는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2학년 학생의 경우는 여름방학 수학학습계획을 세울 때,

2022학년도 수능 수학의 핵심이 공통과목에 있음을 염두해두고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수능 수학 선택과목을 결정하지 않았다면, 조금하게 과목을 결정하기보단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방학 때 주요 대학 및 관심 대학의

2022학년도 전형계획안을 확인해서 선택과목 제한 여부나 과목별 유불리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영어영역

1학년 학생의 경우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기초 문법을 다루는 강좌나 참고서를 활용해서

문법을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고 하고요.

2학년 학생의 경우는 수준별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

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어휘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중위권 학생의 경우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구문 연습을 하고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과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유형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원문뉴스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818.22014005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