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9. 7. 22. 17:1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입시교육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교육통계서비스 조사결과

2018년 학교급 별로 남여교사의 수를 살펴본결과,

10년 전에 비해 여성교사가 무려 5.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교직 여초현상 심화

 

◆ (유치원과 특수학교 등을 제외) 초, 중 고 교사의 인원은?

2018년 : 43만 817명

(이 중 여자 교사는 29만 1009명으로 67.55%를 차지)

 

◇여초현상이 가장 심한 학년은?

초등학교

(2018년 기준 : 초등교사 총 18만 6684명 '여성교사 : 14만 4055명'

전체 인원의 무려 77.17%를 차지.

중학교는 여자교사가 69.71%를 고등학교는 52.40%를 차지하고 있다)

 

◆초등학교에 여초현상이 몰리는 이유로는?

지속적으로 교육대학 입학시 성별 쿼터제를 적용한 이유로

여성교사의 인원이 고등학교에 비해 증가폭이 적은 것으로 분석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560211

 

교직 ‘여초현상’ 심화… 전체 교사의 67.5% 차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교직의 ‘여초 현상’이 10년전보다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입시교육업체 진학사와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8년 학교급 별로 남여교사의 수를 살펴본 결과, 유치원과 특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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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