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19. 7. 31. 18:5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서

학생들의 학습태도, 부모의 자녀학습지원정도, 친구와의 교우관계 등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 조사 결과 

 

◆조사명칭

사건사 분석을 활용한 청소년의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에 대한 부모와 학생변인들의 영향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

-초6 : 47.44%

-중1 : 23.31%

-초5 : 19.67%

-초4 : 5.13%

-중2 : 3.78%

-중3: 0.67%

 

→ 학생들의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으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47.44%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중1, 초5, 초4, 중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좋은 학습태도를 가진 학생과 학습방법의 수치가 높을수록 스마트폰 사용 시점이 느려짐

 

교우관계가 좋은 학생일수록 스마트폰 사용할 확률이 높음

 

부모의 자녀학습지원이 높을수록 스마트폰 최초 사용 시점의 승산이 낮음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371379

 

학습태도 좋은 학생일수록 스마트폰 첫 사용 시기 늦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학습태도와 학습방법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 시기가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시기는 학습상태와 교사, 부모의 관계와도 연관성이 있었다. 28일 서울시교육청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