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20. 7. 23. 16:4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등교 수업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무려 61명이며, 교직원 확진자 또한 13명으로 밝혀졌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등교 이후 확진 학생의 수는?!

 

교육부에서는 '전국 유치원, 초중고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발표했는데요.

이날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등교 수업을 중단하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의 수는

23개교로 제주시에서는 14곳이, 광주 서구는 2곳, 경기 고양시 2곳, 부산 사상구 2곳,

서울 중구, 강남구, 송파구는 각 1곳 등이라고 해요.

 

등교 수업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의 수는 61명이며

교직원 확진자는 13명이라고 하고요.

 

이에 미 등교 학생의 수는 1만 9046명으로 이중 38명이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중이라고 합니다.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등교하지 못한 인원은 1만 6816명이며

등교 후 의심증상을 보여 귀가조치된 학생의 수는 2192명으로 집계된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이데일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8&aid=0004696961

 

등교이후 확진 학생 61명…중단수업 중단학교 23곳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23곳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4곳 늘어난 수치다. 지난 5월 20일 등교수업 시작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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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