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혹시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당할 경우, 어디에다가 가장 많이 얘기를 하나요?

아마 대부분 자신의 반 담당 선생님에게 얘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학생들이 학교 선생님 대신, 직접 112에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왜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사법기관에 직접 신고를 하는걸까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학교폭력, 학교가 아닌 112에 신고하는 사례가 늘어...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

▶학교폭력 검거 현황

2015년 : 1만 2495건 / 2016년 : 1만 2805건 / 2017년 : 1만 4000건 / 2018년 : 1만 3367건

▶117 신고 접수 현황

2015년 : 9만 6542건 / 2016년 : 9만 3071건 / 2017년 : 10만 2176건 / 2018년 : 9만 3014건

→ 전체 학령인구가 감소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인당 신고 건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음

이렇듯 계속해서 학생들이 직접 사법기관인 112에 신고하는 이유는

학교측에 얘기해도 일부 교사들이 조용하게 끝내기 위해

학폭위(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지 않고 제대로 해결조차 하려고 않기 때문에

차라리 학생들이 직접 사법기관에 의지하게 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당국에서는 학교폭력 대처법으로 신고를 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고할 곳으로는 '청소년사이상담센터', '학교폭력 SOS지원단', '안전드림 117신고센터' 등

그리고 경찰에 바로 신고해도 과잉대응이 아니라고 합다.

대신 경찰신고를 할 경우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증거들을 철저하게 수집하고

학교에 알리지 않아야 한다고 하네요.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드린 원문뉴스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다.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36238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서

교권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과거와 비교하여 현재의 교권에 대한 인식은

얼마큼 상승했는지, 뉴스기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입시뉴스]

현재 교권에 대한 인식은?!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도민 1200명

-조사업체 :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8% p, 응답률 7.3%)

Q.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 모두 중요하다. → 70% 응답

Q.과거보다 교권이 매우 낮아졌다 → 82% 응답

Q.학생 인권이 더 보호받고 있다 → 69.8%

Q.교권이 더 보호받고 있다 → 8%

Q.교권 약화의 원인은?!

1위) 학부모의 내 자녀 중심 사고 확산 (42.4%)

2위) 교사 신로도 하락 (24.6%)

3위) 핵가족, 맞벌이 등 가정 교육 약화 (21%)

4위) 사교육비 비중 증가 (20.9%)

Q.교권 침해 사례 가운데 대처할 사항은?!

1위) 교사를 향한 학생의 폭언과 욕설 (46.1%)

2위) 교사를 향한 학부모의 폭언과 욕설 (28.4%)

3위) 학생에 의한 교사 폭행 (21.1%)

4위) 학부에 의한 교사 폭행 (12.8%)

Q.교권 침해 상황에 놓인 교사 지원 방안은?!

1위) 피해를 본 교사가 가해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사항의 법률지원 (39.5%)

2위) 피해 교사의 심리치료와 치료비 지원 (25.6%)

3위) 교육 활동 가운데 발생한 사고의 교권 책임 배상 보험 등 재정적 지원 (19.1%)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23135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입시전문업체인 진학사에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고등학생 회원들 5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학생들의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입시뉴스]

교사와 고교생과의 관계는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Q.선생님을 존경 또는 좋아하는 것이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31.5%)

-매우 그렇다 (39.5%)

Q.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선생님 있다?

-그렇다 (83.5%)

Q.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 (35.6%)

-잘 가르치는 선생님 (34.6%)

-유머러스한 선생님 (13.4%)

-상담 및 생활지도를 잘해주는 선생님 (12.6%)

-외모가 훌륭한 선생님 (3.9%)

Q.고교생들이 싫어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학생 의견을 무시하는 선생님 (37.1%)

-편애하는 선생님 (26.7%)

-잘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 (22.8%)

-화를 잘 내는 선생님 (11.8%)

Q.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역할은?

-수업과 진로지도, 인성교육과 인생에 대한 상담까지 (63.1%)

-수업과 진로지도, 인성교육과 인생에 대한 상담까지 + 부모의 역할 (13.4%)

Q.스승의 날에 선생님에게 줄 선물은?

-편지 (42.5%)

-소정의 선물 (28.3%)

-스승의 날 파티 (24.4%)

-꽃다발 (17.3%)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22582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최근에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무려 148곳을 선정하였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내 아이에게 어떤 곳에서 진로체험을 시켜줄지,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입시뉴스]

진로체험 우수인증기관 148곳 선정완료!

◆진로체험 인증기관이란...?

지역사회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

그리하여 선정된 기관은 ①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②3년간 인증마크 또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댓가로 ③학생들에게 매년 4회씩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번에 선정된 148곳 중에는 공공기관이 53곳, 민간기업 및 단체가 95곳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인증받은 기관은 바로 하단에 첨부드린 '꿈길'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goomgil.go.kr/front/bbs/bbsDetail.do?rootMenuId=04&menuId=0401&currentPage=0&bbs_seq=6987&bbs_info_seq=102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081335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작년 여러 과목들 중에서도 불수능.. 불국어.. 라고 불릴만큼

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 많은 수험생들이 애먹었는데요.

이러한 작년 불국어의 여파로 사교육 업체들이

고난도 국어 기출문제집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작년 국어영역 불수능 여파...

작년 수능 전까지만 해도 국어영역의 변별력을 크지 않았었는데,

작년 국어영역 불수능 이후로는 이러한 국어의 중요성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해요.

그래서 올해 수능을 위하여 다수의 출판회사들이 국어영역의 고난도 문제집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이 출시될 고난도 국어영역 문제집에서는 특히나 비문학 영역에 추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는 작년 수능영역 31번 문항처럼 올해 수능에서도 비문학 영역이 특히 어려워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추측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치뤄봐야 좀 더 정확한 방향이 나오겠지만,

아직까지는 올해 수능 또한 국어영역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고난도 국어영역 문제집과 더불어 그동안 다른 과목에 비해서 몸값이 비싸지 않았던

사교육 업계의 국어영역 강사들의 몸값 또한 비싸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학부모 입장에서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54966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한국교원단체총합연합회 일명 교총에서 '2018년도 교권회복, 교직상담 활동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접수된 교권침해 사례 가운데 절반 가량이 학부모에게서 입은 피해라고 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교권침해는 대체 누가 하는 것인가?

'2018년도 교권회복 및 교직상담 활동실적 보고'

◆교권침해 상담 건수 : 총 501건

(참고로 2016년도에는 572건, 2017년도엔 508건으로 3년 연속 5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접수된 교권침해 상담 건수 조사 결과

1위) 학부모에게 피해를 본 사례 : 243건 (48.5%)

2위) 인사처분권자(교육감, 교장 등)에 의한 피해 : 80건 (15.97%)

3위) 교직원에 의한 피해 : 77건 (15.37%)

4위) 학생에 의한 피해 : 70건 (13.97%)

5위) 제3자에 의한 피해 : 31건 (6.19%)

◆학부모에 대한 교권중 불만사항 조사 결과

1위) 학생지도에 대한 불만 : 95건

2위) 명예훼손 : 67건

3위)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 : 53건

※원문뉴스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19539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올해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2021학년도 대입 전형을 완벽하게 꿰뚫는 것이 필요로 한데요.

2021학년도 대입전형은 2020학년도 대입의 기본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적용을 염두한 일부 대학에서의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2021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해야 할까요?

관련해서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와봤어요!

[입시뉴스]

2021 대입 전략 포인트

◆맞춤식 전략을 세워서 준비!

2021학년도 전형 요소별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분석하여,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에 나에게 맞는지에 대해 맞춤식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은 여전히 중요!

물론 여전히 많은 인원을 수시모집에서 선발을 하긴 하지만, 수능이 중요한 전형 요소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면 서울대를 포함된 많은 상위권 대학들에서 정시 선발 인원을 확대하였으며

수시 모집에 있어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활용하는 대학들이 많기 떄문이지요.

◆평소 학생부 관리 철저하게!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가 중요한 전형 요소라는걸 모르는 학생들은 없을 것이다.

학생부과 상관없게 보이는 논술전형 또한 교과 중심의 논술로 출제하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평상시 학생부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부 비교과 관리 중요!

여전히 수시모집에 있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종에서 중시 여기는 학생부 비교과 또한 수시 지원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밖에 없지요.

◆논술고사 대비 철저!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 전형은 학생부 비중이 낮고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하기에

논술고사 대비 또한 철저하게 준비해두시는게 필요합니다.

◆수시 지원 우선하되, 정시 염두하기!

전체 모집 정원에서 무려 77%나 수시모집을 통해 인원을 선발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수시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므로,

수시에 대비하여 지원전략을 세우되, 정시가 있다는 것 또한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원문뉴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53001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만한 뉴스기사를 가져와봤는데요,

특히나 아이 성적을 위해 아이에게 무작정 보상카드를 내미는

학부모님들이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뉴스 같습니다.

[입시뉴스]

초등자녀 학부모들을 위한 Q&S

①초등학생의 발달 특징을 이해하라.

초등학교 때부터 대부분의 아이들이 논리적 사고를 하기 시작하는데,

다만 직접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바른 행동이나 바른 습관을 통해 얻게 되는 이익을 체감하기엔 어렵기에

내 아이의 행동이 그 시기에는 당연하다는걸 이해하는 것이

바로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하네요. 

②아이와 보상 원칙을 공유하라.

보상은 아이의 노력과 목적 사이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긴 하지만,

무작정 보상만을 해주는 것은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해요.

아이에게 보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하고 보상원칙을 알려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보상품을 주기 전에, 아이가 보상을 얻기 위한 노력을 언급하며,

그 노력을 하게 됨으로써 아이가 추가적으로 얻기 되는 좋은 점을 언급해주며 칭찬을 해주라고 합니다.

③내적보상의 기쁨을 알게 하라.

아이에게 내적 보상의 기쁨을 알게 해주기 위하여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이나 태도에 대해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그 칭찬은 최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것이 좋습다.

④보상에 대한 부모의 생각을 바꾸자!

마지막으로 아이가 바라는 것이 있을 때 부모가 반사적으로 어떤 조건을 거는건 아닌지,

아이 성공을 위한다는 말 아래, 그냥 부모의 바람을 넣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부모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건잔한 보상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59012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대입 수시모집에 있어 학생부 위주 전형을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대입에 있어 전체 모집 인원의 무려 40% 이상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할 정도로

그만큼 학생부 전형 준비시 더욱 더 철저하게 세심한 준비가 필요로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학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만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학생부교과전형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는?!

먼저 학생부교과전형은 크게

①학생부 교과 100% ②학생부 교과 + 면접 전형 ③학생부 교과 + 서류전형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관련 전형에 대한 설명과 준비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먼저 ①학생부 교과 100%는

전형이름 그대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100%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이 전형은 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게 됩니다.

교과 100%라면 당연히 교과 성적이 유리한 경우가 합격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수업에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이며,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모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학생부교과 + 면접 전형은

교과 성적으로 일정 배수를 뽑은 뒤에, 면접 평가로 최종 선발하는 경우가 많은 전형인데요.

이에 해당하는 학교 전형으로는 서울교대 학교장추천, 고려대 학교추천Ⅰ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학생부 교과 성적도 중요하지만 이와 더불어 면접에 대한 경쟁률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그렇기 떄문에 여러 발표 및 토론 활동을 통해서 면접 역량을 키우시길 추천드려요.

③학생부교과 + 서류전형은

교과성적과 서류 평가 점수를 일정 비율 반영하여 선발하는 전형인데요.

이에 해당하는 학교 전형은 중앙대 학교장추천 천형이 있다고 해요.

사실 이 전형의 준비는 결국 학종과 크게 다를 빠가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며

더 나아가 독서 및 동아히 활동 또한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필요로 하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59014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술형, 논술형 시험과 수행평가에서 또한 서술형, 논술형 평가 문항을

최소 20% 이상 적용하도록 제시했는데요.

그래서 더욱 수학 과목의 서술형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오늘은 늘어나는 논술형, 서술형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뉴스기사를 공유해드릴텐데요.

대치동에서도 유명한 수학학원에서 제시한 방법이니만큼,

많은 분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

[입시뉴스]

늘어나는 서술형 문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클라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는 출제경향 및 학습량도 재각각

다르기 때문에 지켜나가야 할 학습법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더욱이 서술형 문항이 확대될수록 단순 주입식 공부보다는 일대일 수업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에 맞게끔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학습을 꾸준히 해나가면 된다고 해요.

먼저 수학과목이 어떻게 출제되는가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을 한 후, 해당 시험 전략에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필요로 하다고 하구요.

또한 간단하고 쉬운 문제부터 복수의 개념을 묻는 심화문제들까지

가리지 않고 꼼꼼하게 풀어보고 꾸준히 수학적 사고를 이어나가는 것이 필요로 하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32115533024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