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학종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인하여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정시 확대를 요구하였고

이에 교육부에서는 대학들에게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정시 전형을 30% 이상 늘리라고 요구했었는데요.

해당 대학들은 교육부의 요구보다 1년 앞선 2021학년도 대입에서부터 정시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입시뉴스]

서울 주요 대학들 내년부터 정시 확대

앞에서 살짝 언급했듯이, 대학들은 교육부의 요구조건보다 1년 빠른

2021학년도 대입에서부터 정시를 확대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와 같은 정시확대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교육부에서는 정시 비율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대학교 만을 고교 기여 대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주었다고 합니다.

(다만 고교 내신으로 선발하는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을 30% 이상 뽑는 대학은 제외)

올해 입시에서 정시 비중이 30% 이하인 서울 지역 8개 학교 대부분이

2021학년도부터 정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경희대는 23%에서 2021학년도에서는 25.8%, 동국대는 27.1%에서 31.3%,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수치를 밝힐 수없지만 정시 비중을 늘린다고 하였고

서울대 또한 2021년도에 정시 인원을 소폭 늘릴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요 대학들 중 유일하게 고려대학교는 정시가 아닌,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조선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44173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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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친 수면 부족은 체력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학습 효과 떨어트린다고 결과가 나왔지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수험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수험생들의 수면시간과, 다른 나라 수험생들과 비교해서 분석해본 뉴스기사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시뉴스]

한국 고등학교 수면 시간은?!

-조시기관 : 계명대 동산병원 수면센터 조용원 교수팀

-조사대상 : 대구의 일반계 고등학교 두곳의 1~2학년 (총 691명)

조사 결과 한국의 고등학생들의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24분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일본 고등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이었고...

중국 고등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30분으로....

일본과 중국의 고등학생들과 비교해서 월등히 적은 수면시간을 가지고 있단 것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조선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4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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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코딩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국 어린이 코딩 경진대회' 정보를 공유드리려고 하는데용.

4월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코딩에 관심있는 어린이 여러분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시뉴스]

전국 어린이 코딩 경진대회

◆어린이 코딩 경진대회 일정

2019년 5월 11일(토) 고려대 세종캠퍼스

◆대회 신청일

2019년 4월 30일까지

◆신청방법

공식 홈페이지

◆준비물

-개인용 노트북

-멀티탭(2m)

◆사용 가능 프로그램

스크래치 2.0 이상, 엔트리 2.0 이상의 오프라인 프로그램 중 한가지 선택하여 참여 가능

◆대회 진행 방식

당일 제시되는 주제와 연관된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코딩하는 방식으로 진행

◆주최 / 주관

어린이조선일보 / (주)와이즈교육

※원문뉴스 >> 조선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3&aid=00034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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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대학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학교'를 꼽을만큼 우리나라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교인데요.

이러한 서울대의 올해 입학한 학생의 수학공부 방법에 대해

정리해놓은 뉴스기사가 있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입시뉴스]

서울대 합격 비결은?!

오늘 소개할 올해 서울대학교 입학한 학생은 대치동에서 최상위권 수학학원으로

유명한 더O라임 수학학원을 수강하면서 1:1 맞춤 수업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개인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공부방법이 중요하며, 

또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강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성공한 학생들을 따라 똑같이 공부하기 보단,

해당 학생들의 공부방법을 습득하되, 자신만의 방법으로 바꿔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무튼 해당 학생의 수학학습법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단,

참고하셔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라고 요렇게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고2때 수학학습법]

∨기말고사범위였던 확통 뒷부분의 필수유형을 빠게 정리

∨고난도 문제풀이를 집중적으로 연습

∨수능 기출 문제집과 고난도 문제집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내신대비도 함께 공부

∨급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습관을 수시로 교정

[고3때 수학학습법]

∨낯선 유형을 공략하는데 집중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체력을 키워나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끔 적절하게 자극을 주어 문제를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름

∨수능 직전까지 공부하는 방법과 시간계획, 문제집 선정 등 상세한 학습플랜 짜기

※원문뉴스 >>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급별 독서, 인문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의 성장단계에 맞춘 독서교육과정을 전 학교에 보급하여 독서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시뉴스]

올해부터 학생 성장단계 맞춘 독서교육

그동안의 독서교육은 사실상 교사들의 개별 역량에 따라 진행되었는데요.

별다른 체계없이 개별적으로 진행되다보니,

학생들의 성장단계를 고려하지 않는 수준에 맞지 않는 교육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이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급에 따른 단계별 독서, 인문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책과 친해지도록 만들기 위해 놀이위주의 독서교육을

중학생 같은 경우에는 관심사나 진로희망을 주제로 친구들과 협력하여 직접 책을 써보게 만드는 독서교육을

마지막으로 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인문소양을 쌓고 자신이 배운 바를 남들과 나눌 수 있도록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인 '사람책'을 만나는 독서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성장단계에 맞는 독서교육과정을 보급했다고 해요.

또한 교육청에서는 이번 독서, 인문교육과정 체계화 사업 참여학교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077028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담임선생님의 재량에 따라 단원평가나 쪽지시험이 있긴 하지만,

중, 고등학생들처럼 공식적인 내신 시험은 따로 없기 때문에

초등 아이들은 자신의 객관적인 성적을 파악하기가 힘든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목표 설정이 힘들고, 목표없는 공부는 흥미를 잃기가 쉬울 수 밖에 없지요...ㅠ

그래서 초등시기에는 그에 맞는 초등수학공부법을 진행해주면 좋은데요.

이와 관련된 유익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와봤어요! ^^

[입시뉴스]

초등수학공부법

※초등 시기에는 아이의 수학적 흥미를 일깨워주며,

끈기있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인내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적인 암기보단 풀이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

초등 과정에서는 더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부분들을 배우는만큼,

암기력보다는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해결과정에 있어서 암기한 풀이공식을 풀게하기보단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수학문제 풀이를 해보게

경험시켜줌으로써 개념을 몸으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지나친 진도학습은 No No!!!

아이의 학습리듬과 소화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멸한 진도나가기 수업은

아이들의 수학 흥미를 떨어트려, 수학공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행위주의 진도수업보다는 1:1 개별 진단을 통하여

아이에게 맞는 수업 리듬과 아이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펴가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공부 방식이 익숙해진 후, 자연스레 속도를 높여나면 자연스레 빠르게 진도 또한 나갈 수 있다고 해요. 

◆아이가 스스로 설명하는 시간을 갖게하자!

아이가 자신이 배운 개념을 스스로 설명하면서, 스스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 가능하여,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꾸어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이렇게 스스로 설명함으로써 표현력 향상하는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내외경제TV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66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작년 2019년도 수능에서 1등급을 가른 국어성적이 몇 점인지 아시나요?!

작년 수능은 불수능 그리고 불국어라고 할만큼,

국어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서 무려 84점으로 1등급이 갈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수학영역에 이어 국어영역 또한 변별력을 가르는 또 하나의 과목으로써

이번 수능국어 준비 또한 더욱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능국어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들고 와봤는데요!

도움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시뉴스]

수능 국어 고득점을 받으려면...?

특히 최상위권을 변별하는 측정도구로는 국어의 독서영역이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즉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에 있어서 국어 "독해력"을 크게 중점을 두고 시험 출제를 한다고 합니다. 

먼저 독해력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평가원이 측정하려는 독해력은 내용의 깊이있는 이해보단 사실적 정보에 대한 진술이나

제시된 정보들을 조합하여 추론한 내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왜냐하면 출제자들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기본 지식을 수험생들이 갖췄다는 전제 하에

수능 문제를 출제하게 되는데요.

어떤 경우엔 수험생이 해당 문제에 대한 특정 배경지식이 없어도

해당 문제 독해를 풀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독해력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없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독해력을 이용하여 수능 국어문제를 잘 풀어낼수 있을까요?! 

먼저 적어도 고3 수준의 어휘력과 기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좋구요.

만약 경제 부분이 취약한 수험생의 경우, 그래프를 읽는 연습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래프와 내용의 연결점을 찾고 해당 제가 어떤 판단을 요구하는지 등...)

또한 정보량이 많은 지문 같은 경우에는 주어진 정보들의 관계를 차분하게 정리하면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290000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지난 주말에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동시에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었는데요.

워낙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워너비 대학교인만큼 

입학설명회 내에서 많은 수의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해요.

물론 참가하신 분들도 있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안타깝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설명회에서 공유한

2020학년도 대입 전망 및 대책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려보려고 합니다.

[입시뉴스]

고려대/연세대 2020학년도 대입전망 및 대책

◆연세대학교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수시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 연세대 논술고사는 수능보다 앞선 날짜인 10/12(토), 10/13(일) 이틀간 실시될 예정

→ 수능 최저학력이 사라지면서, 작년대비 더 많은 수험생들이 연세대 논술전형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

→ 한편 연세대 수시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작년대비 더 축소될 예정 (380명 선발)

◆연세대 특기자전형 선발에서도 선발인원의 변화가 보임

→ 특기자전형 감소폭은 어문학인재가 폐지되면서 작년대비 더욱 감소될 전망!

◆연세대학교 2019학년도 입시결과!!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모집정원 : 635명) 

인문계열 1.82등급 / 자연계열 1.34등급 / 의치예 1.29등급

-학생부종합 면접형 (모집정원 : 260명)

인문계열 1.52명 / 자연계열 1.33등급 / 의치예 1.1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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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시합격자 평균 교과 등급

[학교추천Ⅰ]

-인문계열 : 경영대 1.24 / 문과대 1.41 / 정경대 1.21 / 자유전공 1.10 등

-자연계열 : 생명과학대 1.29 / 이과대 1.20 / 공과대 1.21 / 의대 1.02 / 보건과학대 1.34 등

[학교추천Ⅱ]

-인문계열 : 경영대 1.67 / 문과대 1.72 / 정경대 1.58 / 자유전공 1.59 등...

-자연계열 : 생명과학대 1.52 / 이과대 1.50 / 공과대 1.58 / 의대 1,20 / 보건과학대 1.65 등..

[일반전형]

-인문계열 : 경영대 2.63 / 문과대 3.15 / 정경대 2.74 / 자유전공 2.61 등

-자연계열 : 생명과학대 2.33 / 이과대 2.34 / 공과대 2.42 / 의대 1.37 / 보건과학대 2.5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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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연세대 같은 경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 반면

고려대 같은 경우에는 수시 특기자전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두 대학교의 입시 대비에는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전문가들은 연세대 수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수능과 관계없이 학생부나 면접, 논술 등에 대비야 하며

고려대 수시를 노리는 수험생 같은 경우에는

학생부 관리와 수능을 병행하여 준비 하여야 한다고 하요.

※원문뉴스 >>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1516161041523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14년 4월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 이후로 교육부가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대규모 수학여행 운영 기준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매뉴얼은 지난해부터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었으며 큰 변화없이 현재까지 적용된다고 하네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시뉴스]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내용은?!

∨학생 15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수학여행 같은 경우에는

학생 및 학부모 동의절차와 함께 안전요원 확보, 안전대책 등에 대한 교육청의 점검 뒤에 이루어짐

(다만 계획적인 소규모 및 테마형 수학여행은 원칙적으로 추진 가능

참가학생 100명~149명이 참가한 수학여행은 관할교육청에 신고 후 실시 가능,

100명 미만의 학생이 참가한 수학여행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자율적으로 운영 가능)

∨국내외 분리 수학여행이나 과다 경비 부당 등의 수학여행은 지양함

∨교육적 목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국외 수학여행은 가급적 자제시킴

∨안전요원은 여행단에 동행하고 교원을 보조해 학생 인솔, 야간 생활 지도,  유사시 응급구조 역할을 하게 함

(안전요원 인원 또한 학생 50명당 1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시켜야 함)

∨4~5월은 수학여행 집중시기인만큼 행안부와 식약처,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학생 숙박, 체험시설과 음식점 사전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

※원문뉴스 >> 머니투데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20453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번에 킨텍스 전시장에서 경기도 거주하는 초,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전시캠프를 진행한다고 하여 관련 정보를 전달드립니다.

이번 캠프는 킨텍스의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시기획자로써 꿈을 키을 수 있도록

전시기획 특강 등 유익한 행사들을 많이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래요 ^^

[입시뉴스]

킨텍스와 함께하는 1박 2일 전시캠프

◆일정

2019년 5월 11일(토) 14:00 ~ 5월 12일 (일) 10:00

'1박 2일 동안 진행'

◆장소

킨텍스 전시장 / 킨텍스 캠핑장

◆참가대상

3인 이상 5인 이하의 경기도 내 거주가정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

◆모집일시

2019년 4월 10일(수) ~ 2019년 4월 14일(일)

◆신청방법

①킨텍스 홈페이지 접속

②공지사항 참고하여 '전시캠프 1박 2일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주소 → http://www.kintex.com/client/c050101/c050101_02.jsp?registNo=34618)

③개인별 캠프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이메일 주소 → camp@kintex.com)

◆선정방법

추첨을 통하여 총 15가정 선정 (개별통보)

◆참가비

1인당 2만원

(참가 모금액 전액 사회복지단체 기부할 예정)

◆프로그램

-킨텍스 전시기획 특강

-전시회 현장체험(플레이엑스포, 경기국제보트쇼)

-다양한 레크레이션

-캠핑활동 등

◆제공사항

-카라반(5인 침구완비)

-식사(석식, 조식, 간식)

◆준비물

개인 세면도구

◆문의처

031-810-8124 (킨텍스 홍보팀)

※원문뉴스 >> 킨텍스 홈페이지

http://www.kintex.com/client/c050101/c050101_02.jsp?registNo=3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