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작년 불수능으로 인하여 많은 수험생 분들이

좋지 못한 결과를 얻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로 인하여 올해 대입 재수생들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올해 재수생 큰 폭 증가 예고

작년에 불수능의 여파로 올해 수능에서 재수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더욱이 올해 고3 수험생들이 지난해 비해

5만 7천명 가까이 대폭 감소한 것과 더불어

주요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모집 인원을 1천 900여명 정도 늘리면서

재수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해요.

대표적인 예로 대구의 한 재수종합학원에는

전년도 보다 8%이상 등록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독학재수학원에서도 현재까지 등록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범어나 만촌 일대에 학원은 벌써부터

만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고3학생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든 수험생분들은 이런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을만한

탄탄한 기본기와 실력을 갖추고,

좋은 성적을 거두셨으면 좋겠네요 ^^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57622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부터 민족의 대명절인 바로 설 연휴인데요.

다른 쉬는 날에 비해 연휴가 긴만큼,

이번에 수능을 시르게 될 수험생 분들은

푹 쉴지... 아니면 열심히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들이 크실꺼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수험생 분들을 위해

설 연휴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익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입시뉴스]

설 연휴기간을 활용한 유익한 학습방법

●3월에 치르게 될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범위 내에서

본인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영역을 차분하게 공부하라!

→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으로 인하여 학습 자신감이 달라진다.

●평소 학습 패턴에서 너무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는 행동을 NO!

●학습량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라!

●귀경, 귀성 등으로 인한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그 시간을 활용하여 보충할 학습 계획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 예를들면 연휴기간 동안, 장거리를 이동해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동 시간동안 영어단어장 암기나, 인강 듣기 등의 계획을 세워놓고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미리 찾아

학습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본인이 관심있는 대학의 입시정보 등을 알아보면서

자신의 목표를 다잡아보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원문뉴스 >> 데일리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119&aid=000230966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작년에 치뤄진 2019년 수능 문제 중 일부가

고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문항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2019 수능 문제 일부, 고교 과정 밖에서 출제?!

교육시민단체인 사걱세(일명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한 달동안, 현직 교사 등 전문가 10명을 동원하여

작년 수능 문항을 철저하게 검토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로 국어의 경우에는 전체 45개 문항 중 3개가

고교 과정 밖에서 출제되었으며,

수학의 경우에는 전체 30문항 주에 가형에서는 7문항,

나형에서는 5문항이 고교 과정 밖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걱세에서 주장한 의의를 제기한 문제들

[국어]

42번 문제 (난해한 개념이 나옴)

[수학]

-나형 30번 문제

: 이차함수와 삼각함수를 동시에 다루는 접선의 방정식은 교육과정에서 나오지 않는다.

-가형 14번 문제

함수지수에 지수법칙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경험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이슈에 대하여 사걱세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해를 주장하며

2월달에 국가 대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뉴스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288217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아마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은

한번쯤 '고교학점제'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새로 진행되는 교육 정책이니만큼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찬론과 반론의 입장이 팽팽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입시뉴스]

고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란?

고등학교 또한 대학교에서처럼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골라 이수하는 것을 말함

교육부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한

학교 교육운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입학사정관들은 대학들을 2년 앞서서 대입 전형 기본계획을 세우고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또한

입시가 있는데 고등학생들에 대해 절대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부정적인 의견 또한 나왔다고 해요.

이에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하여

현재 엎드려자면서 출석일만 채우는 학생들을 꺠우려는 시도라고 강조했다고 해요.

※원문뉴스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08709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바로 '어디가' 사이트로 대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입정보포털인데요.

모르셨던 분들은 오늘부터라도 이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게끔

'어디가' 포털 사이트에 대한 관련 정보를 공유드리록 할게요!

 [입시뉴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어디가'란...?

4년제 대학, 전문대에 관련된 모든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 대입포털사이트

▲메인메뉴

-진로정보

-대학,학과전형

└대학정보 :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정보 / 지역, 경쟁률, 입학정원, 전형정보 등 검색 가능

└학과정보 : 학과명, 대학명, 지역, 입학정원, 경쟁률, 입시결과 등 확인 가능

└전형정보 : 희망대학에 대해 모집시기, 전형유형, 전형명, 학과 등 기준을 검색 가능

-성적분석

└학생부, 수능, 대학별 성적을 분석하여 제공

-대입상담

└온라인대입상담, 온라인전공상담, 전화상담으로 구성

-대입정보센터

└대입제도안내 / 대입일정 / 대입전략자료실 / 대입소식 / 대학별 입시정보 /

대입박람회(설명회) / 대학체험프로그램 관련사이트

-마이페이지

▲사이트 가운데 소메뉴

-학생부 종합전형 안내

-대입정보포털 활용법

-대입특징

-온라인 대입상담

-대입전략자료실

-대입용어사전

▲진로정보 이용시....

-직업정보

-테마별 직업정보

-직업심리 검사

'어디가' 포털사이트를 잘 이용하여

복잡한 입시 흐름을 읽고 대입 전략 수립에 있어 부족한 정보를 채운다면

자녀의 성공적인 대입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원문뉴스 >>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12409283418949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번에 교육부에서 1월 말부터 11월까지

여러 관계부처들과 협의하여 사교육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입시뉴스]

불법 사교육 일제 점검

◆2019년 관계부처 합동점검 일정(안)

#점검기간 → 점검대상

#1~3월 → 선행학습 유발 광고, 거짓 과대광고 보습학원 및 입시학원

(입시컨설팅 학원 포함), 고액 유아 대상 학원(외국어, 놀이) 등...

#4월 → 소프트웨어(코딩)학원

#5~6월 → 고액 유아 대상 학원(외국어, 예능), 교습소(보조요원 채용) 등..

#7월 또는 8월 → 기숙형 학원, 방학 중 불법 학습(어학) 캠프 운영 시설 등

#9~11월 → 수시, 정시 대비 고액 입시학원(논술, 음악, 미술, 컨설팅 등),

프리미엄 독서실 등...

최근 유명 드라마 사례와 같이

정부에서 고액 입시컨설팅이나 사교육

그리고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를 적발하기 위해

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관계부터 합동점검 일정은 위와 같이 진행된다고 하며

고액 진학상담(입시컨설팅, 코디 등) 등에 대해서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온라인 모니터링, 시민 제보 등을 통해

교습비 초과 징수, 관할 교육지원청 미신고 등 탈법 소지가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원문뉴스 >> 전자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30&aid=000277850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수험생의 신분으로 수시든 정시든

자신에게 유리한 대입 전략을 체계적으로 잘 짜고

그것을 모두 실천해야만 자신이 원하는

대입 결과를 얻으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험생들의 첫 걸음인,

2020학년도 전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입시뉴스]

수험생의 첫걸음, 2020학년도 전형 살펴보기!

각 대학들이 내놓은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에는

지원자격, 수능 필수 응시 영역, 학생부 반영 교과 등

대입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모집계획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정시보다 높은 경향이 지속되는 추세이구요.

2020학년도 전국 198개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 : 34만 7866명

(작년보다 968명 감소)

이 중 수시모집으로는 전체의 77.3%를 차지하는 26만 8776명 선발

(작년보다 1.1% 증가한 규모)

→ 즉 재학생이라면 정시에 올인하기보다는

수시와 함께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문가가 언급!

상위 11개 대학 중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수시 논술 선발인원을 모두 줄였다고 해요.

그렇기 떄문에 논술전형의 더욱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므로

논술전형을 지원할 떄는 더욱 신중을 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교과전형의 문은 더욱 좁하진 추세로

(고려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에서만 교과전형으로 선발)

내신 평균 성적은 높지만, 수능최저기준이 설정된 경우는

입시 결과가 다소 낮아지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원문뉴스 >> 아시아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277&aid=000439973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아마 많은 청소년 분들은 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키가 쑥쑥 크게 돕는

일곱가지 습관에 대해서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키크고 싶은 학생들은 지금 알려드린 내용들을

꼭 지키시길 바래용~~~^^

[입시뉴스]

청소년 생활 관리요령 7가지 습관!!!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해라!

잠이 든 후 90분 정도 지나 깊은 숙면 상태가 될 때

하루 중 가장 많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해요.

그리고 가능한 11시 이전에 잠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내 몸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하기!

스트레칭, 줄넘기, 달리기 등 내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이나 성장판에 무리를 준다고 하니,

자제하시기 바랍니당....ㅠ

◆고른 영양 섭취를 바탕으로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식사 후 3시간이 지나면 성장호르몬이 높은 수치로 분비된다고 합니다.

다만 고른 영양 섭취를 해야 하므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콜라,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단음식이나 인스턴트음식은 자주 섭취하는건 오히려 안좋다고 해요!

◆자주 햇볕 쬐기!

햇볕을 쬐게 되면 생성되는 비타민 D가 뼈로부터

칼슘과 인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비만 탈출하기!

만약 비마이라면 키를 크게 하는데 써야 할

성장호르몬이 지방을 태우는데 소모되기 때문에

비만인 상태는 키 크는 것을 방해합니당....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성장호르몬 부비를 감소시키는 물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치료하라!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는 염증으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서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287956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요즘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가 유행인데요.

아마 안보시는 분들이 거의 안계실만큼, 엄청나게 흥행하고 있지요..?!

스카이캐슬은 자녀를 서울대 의대를 보기 위한

최상위층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인데요.

사실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 현 한국사회의 사교육 문화를 비판하려고 했는데...

몇몇 학부모들은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입시코디'를 보고

오히려 내 아이들에게도 입시코디를 붙인다는 등

더욱 더 사교육에 큰 비용을 투자하는 웃지 못할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우리나라에 있어 사교육 열풍이 심하게 부는만큼

사교육 비용 또한 일반 가정의 지출비중에서 엄청나게 크게 차지하고 있는데요.

아버지 교육이 높을수록 자녀의 학업 지원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입시뉴스]

아버지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에 대한 학업지원이 늘어난다?!

-조사업체 : 한국교육개발원

-조사대상 : 2013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학생 700여명

-조사방법 : 조사대상 학생들을 5년간 추적 조사하여 변화를 분석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한 아버지를 둔 학생

>> 90% 이상 사교육을 받음

고졸 아버지를 둔 학생

>> 79%가 사교육을 받음

중졸 아버지를 둔 학생

>> 63% 미만이 사교육을 받음

◆수학의 사교육 참여율

-대학원 졸업 : 89.51%

-대졸 : 87.97%

-고졸 : 80.94%

-중졸 : 61.47%

◆교육비 지원 비용

-대졸 이상의 가정에서 월 평균 자녀 교육비로

'100만원을 초과해 지출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고졸 또는 중졸 이하 아버지를 둔 가정은

'20만원 이하로 지출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음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19414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최근에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갔던 고3학생들이

강릉 펜션에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 이후 '청소년 제한'을 강화하면서

심지어 부모동의서가 있어도 야간 찜질방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입시뉴스]

강릉 펜션사고 후, 청소년 제한 강화...

강릉 펜션사고 이후, 청소년의 행동 제한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청소년의 안전을 위하여 여러 안전 체제를 마련하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너무 지나치게 제재하여,

학생들의 독립적 사회 활동을 제약하고 통제하여

오히려 학생들을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고 있다는 점인데요. 

강릉 펜션사고의 원인은 사실 '수능 이후의 학생방치'가 아닌

숙박업주들의 안전 불감증 및 안전한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법체제의 부족으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원인 분석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에너지들을 쏟고 있는건 아닌지...

곧 사회로 나가야 할 청소년들을 의존적으로 만들어

더욱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더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058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