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이태원 발 집단감염 사태로 인해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면서

많은 곳에서 등교 연기 요구가 잇따르고 있지만,

교육부에서는 고3학생들의 등교를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14 뉴스]

고3 학생들 예정대로 20일에 등교

교육부는 고3들의 입시 일정도 촉박하고, 등교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기 때문에

예정대로 고3 학생들을 20일에 등교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9월 신학기제'를 도입하자는 의견 또한 있었지만,

현재 온라인 개학을 한 후 수업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9월 학기를 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으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대신 학부모들의 걱정을 좀 덜 수 있도록 등교를 추진하는 동시에

학생 간 거리를 유지하고 밀집도를 낮출 수 있게끔

교육청마다 학년별, 학급별로 분산 등교하는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급식 같은 경우는 오전 수업을 할 경우에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며,

급식을 할 경우에는 간편식과 대체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교육부의 결정으로 인해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의 의견 또한 엇갈리고 있는데요.

한 학부모는 지금도 재수생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기 때문에

더이상의 고3 등교를 미루는 것은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또 다른 학부모의 의견으로는 학교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혼란을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학교 문을 여는 것을 미루는게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요.

※원문뉴스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30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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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좋은책신사고에서 온라인 개학 및 수업과 관련하여

초중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소식]

온라인 개학 학부모 설문조사

◆온라인 개학 기간 중 가장 어려운 점은?

1위) 수업 및 학습 과제 챙기기 (32.1%) 

2위) 규칙적인 생활 (27.6%)

3위) 24시간 가정돌봄 (25%)

4위) 엄마표 공부 (10.9%)

5위) 기타 (4.6%)

◆원격수업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은?

1위) 수업의 질 (30.1%)

2위) 쌍방향 수업 (25.6%)

3위) 교사와의 소통 (17.3%)

4위) 학교별 수업방식 통일 (12.8%)

5위) 시스템 오류 (9.6%)

기타로는 보호자의 돌봄 필요, 수동적인 온라인 수업의 비효율성,

고학년들의 많은 과제 부담 등이 개설할 점으로 지적되었다고 해요.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4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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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원래는 5월 13일로 등교가 예정되었지만... 현재 이태원 발 바이러스 집단감염사태로 인해

모든 학년들의 등교 일정들이 일주일씩 미뤄지면

고3 학생들은 약 70일 동안 총 5번의 시험을 보게 되는 빡빡한 일정에 놓여있게 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고3 대입 일정, 어떻게 될까?

◆ 70일 동안 5번 시험치는 고3 학생들

①5월 중에 치르게 될 경기도교육청 시험

기존에는 5월 13일 등교 이후 14일날 치를 예정이었지만,

등교 개학이 5월 20일로 미뤄지면서 21일날 시험이 치뤄질 예정이라고 해요.

② 6월 1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고3 학생들은 물론 재수생도 함께 보는 시험이기도 하고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시험인만큼

고3 학생들에게는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시험입니다.

③ 중간고사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중간고사는 6월 1~2주 째에 시행될 예정이에요.

④ 7월 22일, 인천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⑤ 기말고사

기말고사 또한 학교에 따라 차이게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중간고사 이후 6~8주 가 지나서 치르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기말고사 일정은 7월 4~5째주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5월 20일로 등교가 예정되어 있지만, 이 또한 가정된 등교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줄지 않으면 6월 등교 또한 진행돌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만약 고3 학생들이 6월 등교를 하게 되면 5월 학력평가도 집에서 치르게 되며,

수능을 시작으로 다른 대학입시일정들까지 다시 검토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8563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원래 13일로 예정되었던 등교 수업을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교 수업을 일주일씩 추가 연기하기로 교육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로고 할게요.

[교육소식]

집단감염 우려로 인해 또 다시 등교 일주일 연기

중대본에서 5월 6일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코로나19대응체제를 '생활 속 거리두기' 즉 생활방역으로 전환함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5월 13일 입시가 급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러나 갑자기 발생하게 된 이태원 클럽발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현재만 해도 감염사례가 총 86건이 발생되는 등

또 다시 시작된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교육부에서는

학년별 등교 수업 시작을 일주일씩 뒤로 미룬다고 또 다시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학년별 등교 수업 시작일이 다음주에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 또한 배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160144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사상 초유의 학사 일정이 변동되면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현재 혼란을 겪고 있는데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스케줄은 물론이고 수시와 정시 입학원서 접수 일정까지

크게 달라지는 이러한 특수 상황에서 학생들이 좀 더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오늘은 중3과 고3 학생들의 2021학년도 입시 준비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중3과 고3 학생들의 2021 입시 체크 포인트

◆ 중3 학생들 2021학년도 입시 준비 체크 포인트

-영재학교 지망생은 6월 14일 선발시험 실시

중간고사 직후 시험으므로 스케줄 관리 중요

-대입 정시 확대로 자사고 선호도 높아질 수 있음

평가 요소 중 하나인 3학년 1학기 내신 대비 철저

-진학 희망 학교유형별(특목고, 마이스터고 등) 입시 일정 확인

◆ 고3 학생들 2021학년도 입시 준비 체크 포인트

-올 수시 전형 '교과' 중요성 높을 듯

3학년 1학기 성적, 전년도보다 상승세보여야 함

-새로운 활동보다는 1,2학년 때 두드러진 활동에 집중

학생부의 양보다는 활동의 질을 높이는 데에 주력

-등교 개학 이후 남은 모의평가 총 5회

시험 간 간격이 짧아 정확한 수능 점수 예측 어려울 수 있음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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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을 대상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여러 내용들 중,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정시와 수시 비율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202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2019년 교육부에서는 대입 공정성 강화를 목표로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로 늘린다고 하고

이를 2022학년도에 최대한 조기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런 발표로 인해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비율을 높였다고 하는데,

2022학년도 전국 198개 4년제 대학 전체의 수시모집 대 정시모집 비율은

75.7% 대 24.3%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정시비율이 낮은 이유로는 바로 지방 대학의 정시 비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수도권 대학의 정시 비율 : 32.3% / 지방 대학의 정시 비율 : 15.7%)

서울 소재 대학 중 정시 비율이 40%가 넘는 학교로는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있고요

정시비율이 30%가 넘는 학교로는 서울대,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이 있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한국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69&aid=000049382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학은 학생들이 성적 올리기 힘든 과목 중 하나로,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과목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물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방법이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나

혹시라도 자신의 수학학습법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인 잠룡승천의 성적 올린 수강생들이 말해주는

성적 상승 해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소식]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 수강생들이 말하는 성적 상승 해법

1) 모든 범위는 나갔지만, 잘 풀지 못해 수학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학생

→ 짧은 시간 동안 개념을 다시 잡고, 다양한 교재들과 함께 해당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자체 제작한 단원별 기출 문제집을 많이 풀어봄으로써 유형별로 많은 문제들을 접하는 학습을 진행.

학교 프린트물도 꼼꼼하게 분석하고 풀어봄.

해당 수업 방식으로 학생은 학교 수학 성적이 20점 이상 오르게 되었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 또한 다시 높아졌음

2) 기본 개념과 유형은 잘 알고 있지만, 변형된 문제나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기 어려워 하는 학생

대치동 수학학원 측에서 본인에게 맞는 진도와 필요한 문제 유형들을 반복해서 풀어보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마음껏 질문할 수 있게 함.

선생님들과 소통은 물론 꾸준한 멘토링을 받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됨

이렇듯 수학은 한가지 학습 방법만으로 그대로 유지하기 보다는

개인의 실력에 따라, 학교 시험 경향에 따라, 학습 범위에 따라 등등

개인에 적합한 학습방법을 통해 필요한 유형의 문제들을 

충분히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달간 닫혔던 학교 문이 고3 학생들로 인해 5월 13일날 다시 열린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교육부에서 발표한 등교 수업 방안 정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오늘 4일에 교육부 장관이 '등교 수업 방안'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방안에 따르면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은 순차적으로

네 단계로 나누어 등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입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촉박한 고등학교 3학년들이

먼저 5월 13일에 첫 등교 수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순차적으로 5월 20일에는 고2와 중3, 초1~2학년,

그리고 5월 27일에는 고1과 중2, 초3~4학년

마지막으로 6월 1일에는 중1과 초5~6학년들이 등교를 진행하게 된다고 해요.

등교 수업 방식은 지역별, 학교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하고요,

등교 수업에 대비한 가이드라인 같은 경우에는 조만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4596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현재는 온라인 개학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학생부를 제외한 자소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학종 선발 대학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어떤 대학들이 이러한 전형을 가지고 있는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학종 선발 대학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전형계획 기준으로 학종에서 자소서, 추천서 등의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대학은 전국 58개 대학으로

총 154개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봤을 때는 부산 지역의 대학들이 총 10군데로 가장 많았고,

반대로 가장 적었던 지역은 울산과 제주 대학으로 각 1개의 대학에서

해당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었어요.

제출 서류에 변동이 있는 대학으로는 서울교대의 사향인재추천전형은

기존엔 2인의 교사추천서가 있었는데, 해당 교사추천서를 폐지하고

학교장 추천 공문만을 제출하도록 변경되었다고 하고요.

그 외에도 단국대(죽전) SW 인재전형 등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였고,

서강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추천서를 폐지하여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자기소개서가 추가된 대학도 있는데요,

성신여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등이 자기소개서가 추가되었고 하네요.

이렇듯 학교별, 전형별로 요구하는 제출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은 지원하기 전,

대학에서 발표하는 수시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 한 후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41720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따라, 서울 소재 일부 대학은 정시 모집 선발 비율을 40% 늘리고,

이에 수시모집 소폭 감소하는 등...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2학년도 전형계획을 미리부터 잘 살펴서 지금부터 준비하는게 필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2022학년도 대입전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2022학년도 대입전형 정리

◆2022학년도 대입전형 총정리

1) 전체 모집인원 ↓, 정시모집 선발 인원 ↑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전년도보다 조금 줄었고, 정시모집은 소폭 증가했는데요.

수시모집이 전년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시 정시모집보다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시모집 지원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로 선발

전체 모집 인원(23만 6553명) 중 66%인 22만 8557명은 학생부 위주로,

나머지 21.9%인 7만 5978명은 수능 위주로 선발한다고 해요.

3) 2022학년도에서 40% 이상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4) 수능이 공통+선택형 구조로 바뀌면서 수능 선택과목을 대학에 따라 다르게 지정

◆2022학년도 대입전략

2022학년도 전형요소별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 맞춤식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학생부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 비교과 영역과 관련된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본인이 어떤 전형에 맞는지 잘 따져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을 찾아 전략을 세우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 비중이 높아졌는데요, 

그것과 더불어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들도 많기 때문에

수능 공부 또한 성실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학종 비교과는 학교 안에 이루어지는 각종 활동들이 반영되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통한 비교과 활동이 중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헤럴드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6&aid=000166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