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개학이 추가 연기되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이에 유명한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조금이라도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3가지 수학공부법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수준별 수학문제풀이법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잠룡승천')

◆기본 개념 문제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정립한 후, 기본 난이도의 개념 문제 풀이를 하면서

개념을 어떻게 문제에 적용시키는제 알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예제 수준의 쉬운 문제 다음에는 필수 유형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각 단원별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하고 오답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세요!

◆준킬러 문제

준킬러문제는 킬러문제보다는 쉽지만, 접근법이나 풀이법이 다소 까롭기 때문에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의 키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연습을 하는게 필요해요.

또한 문제의 틀과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면서 문제가 묻고자 하는 의도를

빠르게 캐치한 후, 계실 실수없이 정확하게 문제풀이를 이어나가는 훈련을 해주세요.

◆킬러문제

킬러문제를 풀 때는 시간 투자와 인내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두문제 적은 문제를 풀더라도 정답지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생각해보고 떠오른 발상을 발전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0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유,초,중,고교학교들은 줄줄이 3차례나 개학 연기를 발표했으며,

이에 학력평가들과 여러 대입 일정들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영재학교 원서접수 및 지필고사 일정 또한 2주 가량 연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영재학교 입시도 연기

전국 8개 과학영재학교 가운데 5개 학교가 1단계 원서접수와

2단계 지필고사 일정을 2주가량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재학교 선발 과정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단계는 각 학교별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영재성검사 또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그리고 마지막 3단계에서는 영재캠프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시스템을 지니고 있는데요.

해당 5개 학교에서는 1단계와 2단계 일정을 2주 가량 미룬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특히 2단계인 지필고사는 모든 영재학교들의 평가일정이 모두 동일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말하길, 영재학를 지원할 때는 최종 목표로 하는

학교를 기준으로 원서접수를 하되, 

영재학교 입학에 실패하더라도 시,도별 지역 단위로 선발하는 전기과학고에 지원할 수 있고

전기고 입시에 불합격 한다고 하더라도 후기 자사고와 일반고 등

동시 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신껏 응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뉴스 >> 뉴시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53128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세차례 연기되면서,

이에 맞춰 3월 그리고 4월에 치뤄질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 또한 미뤄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유,초,중,고교학교에서

3차례 개학 연기가 되면서, 고등학교 전 학년이 치르는

교육청 주관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또한 일정이 연기되어졌다고 해요.

3월 학력평가는 거의 모든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수능과 비슷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만큼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시험으로써

기존에는 3월 12일날 치르기로 했었는데, 3차례 연기되면서 4월 16일날 치뤄진다고 해요.

이와 더불어 4월 2일날 치뤄지기로 한 4월 모평 또한 5월 7일로 미뤄졌다고 하고요.

6월 4일날 치루기로 한 학평은 아직까진 일정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검토중이라, 변경될 가능성 또한 있다고 하네요.  

[주요 교육 일정 현황]

3월 연합학력평가 → (기존) 3월 12일 → (변경) 4월 16일

4월 연합학력평가 → (기존) 4월 8일 → (변경) 5월 7일  

6월 연합학력평가는 아직 변경 사항 없음 → (기존) 6월 4일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76461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2차례 개학 연기를 진행해서

당초 3월 23일날 개학하기로 되어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식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육부에서는 추가로 2주간 더 연기한다고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전국 모든 유초중고 2주 개학 추가 연기 확정

교육부에서는 밀집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학교 환경을 고려해서

추가로 2주 연기하여, 현재 4월 6일날 개학을 하는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즉 신학기 시작 시점으로부터 총 5주의 휴업이 실시가 되는데요.

이에 따라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급학교의 학사 일정도 변화가 될 예정입니다.

먼저 생각보다 길어진 개학 연기로 인해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는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수업일수에서 감축하도록 권고하였으며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해서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법정수업일수 : 초중등 190일 / 유치원 180일)

※원문뉴스 >> 머니투데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37750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학업 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실제로 학생들이 코로나 19이 얼마나 학생들의 학업에 영향을 끼치는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코로나19에 대한 생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조사기업 :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

-조사기간 : 3/16 ~ 3/10

-조사대상 : 진학닷컴의 고1~고3 수험생 233명

◆코로나19로 불안감을 느끼냐?

-불안감을 느낀다 : 62.66% (146명)

◆코로나19로 인해 학업계획에 차질이 있냐?

-학업 계획에 차질이 있다 : 76.82% (179명)

◆개학이 미뤄진 것에 대해?

-방학이 줄어들 것에 대한 부담 : 40.7% 

-공부 시간 확보가 가능해 기회 : 20.35% (70명)

◆미뤄진 개학에 주로 무엇을 하는가?

-정시준비(기출문제 풀이 등) : 48.07% (112명)

-수시준비 (학종, 내신 자소서 등) : 24.46% (57명)

-모평준비 : 13.73% (32명)

-딱히 공부하지 않는다 : 13.73% (32명)

◆4월로 미뤄진 3월 모의평가 및 수능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평, 수능 모두 원래 일정로 진행해야 한다 : 37.77% (88명)

-모두 연기돼야 한다 : 36.05%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023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18년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이 덜어질 줄 알았는데...

실상 계속해서 영어 난이도는 높은 편이고

교내 영어 시험같은 경우는 여전히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여전히 영어공부에 소홀히해서는 안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고등학교 영어시험의 특징과 대비 방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고1 영어활용법

◆대입 수시에서의 영어

학종은 학생들의 종합적 면모를 평가해서 선발하는 전형인만큼

학생들은 학종을 위해 여러 요소들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전문가들의 의견으론 학종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학업역량'을 꼽을 수 있다고 해요.

즉 어문계열은 물론이고 자연계열, 공학계열 쪽을 지원하는 학생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어의 장점을 보여준다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입 정시에서의 영어

정시에서는 학교에 따라 영어 평가 방식이 달라지는데요,

다수의 대학들에서는 영어를 일정 비율로 반영하고 방법을 택하고 있는 반면,

선호도가 높은 대학과 국립대 같은 경우에는 가,감점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대학에 지원할 때 주의하셔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내신영어의 특징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주요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영어과목 같은 경우는 사실 시험문제 유형과 공부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중등영어와 비교해서 시험범위가 넓고 암기해야 할 단어와 구문 등이

급격히 많아지기 떄문에 학생들에게 있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는데요,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홈페이지나 가정통신문 카테고리를 통해

기존 시험 범위와 스타일을 먼저 알아내는 것이 유리하고요.

기출문제와 교내 도서관에 비치된 자료 등을 통해 문제 유형을 확인한다면

내신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8760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비리 의혹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불공정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정시 비중을 늘리는 등

여러가지 법안들을 도입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오늘 교육부에서는 대학 입학 허가 취소 대상이 되는 부정행위 종류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는 등 교육 관련 법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교육부 개정안 입법예고

◆입학허가 취소 대상 부정행위

-대학 입시 자료 위조, 변조 및 거짓 작성

-대학별 고사에서 다른 사람이 대리 응시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경우

◆사회통합전형 운영 근거 및 기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의무화

-수도권 대학 지역균형 전형 권고

(구체적 비율(각각 10% 이상)은 법 개정 후 시행령에 명시)

◆입학사정관 취업제한 확대

-퇴직 후 3년간 학원, 교습소 취업 및 개인 과외 금지

-위반시 등록 말소, 1년 이하 교습 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원문뉴스 >> 문화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1&aid=000242034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에서 '2019년 초중고교 사교육부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전국 고교생의 수는 전년도 대비 줄어들었지만,

그에 비해 사교육비 지출 규모는 되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2019년 초중고교 사교육비 조사 결과

교육부에서는 부정 입시 방지와 공교육 강화를 위하여 정시 확대 등의 교육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고교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정확한 결과를 '2019년 초중고교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통해 보자면...

◆초중고교 전체 사교육비 총규모

약 21조원

(1년전과 비교해서 1조 5000억원 즉 7.7%가 증가)

→ 이는 2007년 조사 이래 최대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2009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음

◆지난해 고교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36만 5000원 

(전년도보다 13.7% 증가)

◆지난해 초등학교 사교육비는?

총 9조 6000억원

(전년도보다 11.8%나 증가한 수치)

◆지난해 기준 예체능 사교육 참여율 수치

-초등학생 : 67.4%

-중학생 : 26.2%

-고등학생 : 14.8%

한국교원단체총합회에서는 이렇듯 사교육비가 대폭 증가한데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 일괄폐지와 정시확대 등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 때문에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불안하여 사교육의 의존하는 거라고 밝혔습니다.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53382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아이들이 새로운 학년으로 환경이 바뀌는 것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심지어 불안해 하는 아이들 또한 있는데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는 부분에 대해 가정에서 조금만 노력해준다면

아이들이 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교육소식]

개학 전 아이들과 무엇을 해보면 좋을까?!

◆새학년, 새학급에 대해 부모와 함께 기대하기

새학년으로 바뀌면서 아이들은 특히 친한 친구와의 헤어짐, 

그리고 더 어려워진 공부들로 인해 두려움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학부모님들이 긍정적으로 교우관계나 아이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조언으 많이 해준다면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해요.

◆기본 생활 습관을 지켜보자

새학년을 준비하는만큼 다시 한번 더 생활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학기 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학생 스스로가 나름 규칙적인 습관을 정하고

실천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시간을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요.

학기초에 아이들이 앉아서 공부하는 것을 덜 힘들게 도와주기 우해서

책을 좀 더 오래 보게끔 하거나 문제집 풀이 시간을 점차적으로 늘려주는 등

가정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집중할 시간을 늘려주시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고 해요.

◆준비물을 함께 사면서 작은 다짐을 나눠라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요청하는 준비들은 다르지만

가방나 필통, 필기구, 공책 등과 같이 공통적으로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 준비물들은 자녀와 함께 사몬셔 새로운 학교생활에대한 기대나

작은 다짐들을 함께 나누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예측해보는 시간을 갖자.

교과서 같은 경우는 한번쯤 시간을 내서 미리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꼼꼼하게 예습하라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의 차례나 큰 제목, 삽화 등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3741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현재 3주간이 미뤄졌는데요.

이에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학습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구시교육청 또한 인터넷을 활용하여 학습 관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초교 교사들이 온라인 가정학습 홈페이지 구축

지역 초등학교 교사 11명 등 총 교사 17명이 힘을 함쳐

온라인 가정학습 홈페이지인 '학교가자.com'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은 매일 학년별로 집에서 학습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매주 함께 읽을 책 또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물론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홈페이지라고 하는데요.

교사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주간 가정학습 안내자료도 받을 수 있어

이 자료를 활용하여 매일 학년별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내용과

관련 학습 자료를 학생들에게 안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역 교사들의 노력과 함께 시도교육청 또한 온라인 가정학습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각 학교가 학급 홈페이지를 통해 학년별, 교과별로 핵심개념이나

주제 중짐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학습과제를 학생들에게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온라인 상에 흩어져 있는 공공 학습 사이트를 한데 모아 안내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제가 어제 작성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 리스트를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3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