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20. 2. 21. 00:5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EBS 교재에서

70%를 연계에 물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수능 국어 준비할 때, EBS 교재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요.

어떻게 EBS 교재를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참고하기 좋을만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소식]

EBS 수능 국어 교재의 연계방식과 학습방향

 

◆문학의 연계 출제 방식

수능에서 문학은 문학 작품 6~7개 중 4개 정도 작품이 연계 출제된다고 해요.

공부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그대로 출제하기보단,

해당 작품의 다른 부분을 가져와 출제하는 경우가 많으니

EBS 교재를 학습의 발판으로 삼되 교재에 전문이 수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출제가 유력한 다른 부분들까지 찾아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수능에서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이 아닌

해당 작가의 다른 작품을 출제하는 경우 또한 있으니,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작가라면 그 작가의 작품을 추가로

더 살펴보는 것 또한 필요해요.

 

◆독서의 연계 출제 방식

EBS 교재의 내용만 달달 외운고 수능은 연계 문제에 대해 제대로 대비하기 어려우니,

변화된 연계 유형들을 잘 고려해서 그에 맞게 대비하는 것이 필요해요.

 

◆EBS의 부수개념소가 수능에서 핵심 개념소로 출제

EBS 교재의 부수 개념소가 수능에서 핵심 개념소로 출제되는 경우가 있으니

EBS 교재 자체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고 부수적으로 나오는 개념소라고 도

따로 챙겨서 살펴보는 것이 공부에 도움 됩니다.

또한 '보기' 내용에 들어있는 개념소도 수능서 핵심 개념소로 출제될 수 있으니

유념해서 학습해두시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EBS에서 핵심개념소가 수능에서는 부수 개념소로 출제

첫번째 유형과 반대로 EBS 교재의 핵심 개념소가 수능에서는 부수 개념소로 

등장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연계 방식에 대비하기 위해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는

관련 개념소를 추출해서 그 방향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EBS의 핵심 개념소가 수능에서 핵심 개념소로 출제

EBS의 핵심 개념소가 수능에서 핵심 개념소로 출제될 수 있으니

핵심 개념소와 관련된 개념소 중에서 수능에 출제 될만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접해보는 것이 좋아요.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70792

 

“EBS 수능 교재에서 70% 연계 출제되므로 연계될 만한 요소를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이감국어교육연구소-EBS 수능 국어 교재의 연계 방식과 학습 방향 ‘EBS 수능특강’ 교재가 최근 출간됐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EBS 교재에서 70%를 연계해 문제를 출제한다. 앞서 출간된 ‘EBS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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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9. 17:42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은 광주지역의 일부 고등학교에서 시중에 나와있는 수학 문제들이

많으면 70% 정도가 숫자 하나만 바꿔서 출제되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교육부에서는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참고서 베끼기'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공교육 신뢰성 훼손 vs 현장 수학교육 몰이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라는 시민단체에서

광주 지역 일부 고등학교가 수학 문제를 내면서 시중 참고서의

상당 부분을 베꼈써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관련 주장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자면....

국, 공, 사립 10개 고등학교가 2017~2019년까지 출제한 1~2학년 

35개 수학 지필평가 문제들을 분석한 결과,

참고서와 사설문제지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를 그대로 베끼거나

숫자나 수식 일부만 변경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체 문항에서 적게는 70%가 이같은 형태로 출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심지어 문항 전체를 베낀 학교 또한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재 관행은 감사대상이라며 감사 청구를 시사했다고 하네요.

 

이에 교육청에서는 강하게 반박하면서,

수능과 전국연합평가, 모의고사 기출, EBS 교재 등의 문제들은

모든 학생에게 공개된 것이고 교과서나 부교재 등에서 출제하는 것도

전체 학생들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공정성 우배와 무관하고

학습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타당도 높은 문항들이어서

오히려 학생들에게 학습동기 부여해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또한 대입 수학문제에서도 70%가 EBS 교재나 기존 수능 유형 문제에서 출제되고

숫자 하나만 바꿔도 풀이가 다르면 정답을 구할 수 없기 때문

해당 시민단체의 의견은 정면에서 반박하고 있다고 해요.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709962

 

"불공정 vs 수능도 기출" 고교 수학 '참고서 베끼기' 공방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지역 일부 고등학교가 수학문제를 내면서 시중 참고서의 상당 부분을 베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놓고 교육청이 정면 반박하는 등 '참고서 전재(轉載)'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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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8. 17:3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성적 관리를 소홀해 한데에 대해

시도교육청 감사관에게 주의 처분 및 주의요구 처분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인천의 한 고등학교, 감사에 적발되다. 

 

인천시 남동구 모 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3학년 자연통합수학교과 시험 도중,

15개 문항에 정답이 표시된 시험지로 시험을 치뤘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불상사가 생겼을 때는

시도교육청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 제2조 2항에 따라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객관성, 공정성,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별 각 교과협의회와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구성해서 일을 진행해야 했는데요.

이마저도 절차대로 진행하지 않고 몰래 재시험을 치뤘다고 하는데요.

 

이에 시도교육청에서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총 8명을 투입해 해당 고교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학교 성적 관리 소홀했다고 인정되어

해당 고등학교 교직원 등 관계자 12명에 대해선 '주의' 처분이

4명에 대해서는 '주의요구' 처분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뉴시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468045

 

‘정답 표시 시험 치른 뒤 재시험’…인천 모 고교 적발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정답이 표시된 시험지에 시험을 치르고도 몰래 재시험을 치른 인천의 한 고등학교가 감사에 적발됐다. 18일 인천시교육청 2019년도 공사립학교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성적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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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8. 02:0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019학년도는 생기부를 마무리하면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시기인데요.

과연 내가 생기부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어떻게 하면 좋은 생기부를 완성시킬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생기부가 좋은 학생의 특징을 정리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생기부 좋은 학생의 특징

 

◆생기부 좋은 학생의 특징 3가지

①학습 기본기 갖춰지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진행하는 학생

→ 학원 수업에 들어갈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학습 대비 효율성이 높아짐

 

② 독서량과 컴퓨터 등 도구 활용 능력이 갖춰진 학생

→ 수행평가, 교내활동 및 활동 시간 대비 효율성이 높아짐

 

③ 진로가 구체적으로 정해진 학생

→ 필요한 교내활동이나 동아리를 선택하면 되니, 활동 대비 효율성이 높아짐

 

◆ 좋은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일

①현재 자신의 위치와 남은 시간을 고려,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한 선택 중에서 

자신에게 힘과 동기부여를 줄만한 전공을 찾기!

 

②현재 시점에서 과목별 공부 나이를 파악하고, 어떤 과목에 얼마만큼의

학습이 분배되야 할 지 결정하기!

 

③ 1~2주 정도의 생활을 그대로 기록해본 후, 시간과 에너지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을 정리하기!

 

④규칙적인 휴식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지키며 쉬기!

 

 

 

※원문뉴스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5&aid=0002975722

 

[톡톡에듀] 생기부 좋은학생과 일반학생의 결정적 차이 3가지는?

2019학년도 생기부를 마무리하면서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시기다. 이때만 떠올리면 교사들은 마음 한쪽이 꽉 막힌 것처럼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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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4. 17:1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의과대학의 인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의과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2021학년도에 변화하는 의대 입시 전략과 관련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달라지는 2021 의대 입시

 

◆ 37개 대학에서 2,928명 선발 예정

의예과를 모집하는 총 37개 대학에서 2,92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작년에 선발했던 인원과 비슷한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시 19명 줄고, 반대로 정시 인원은 20명 증가

수시모집은 1,815명 그리고 정시모집은 1,113명 모집으로 

지난해와 비교해서 수시는 19명이 줄고 반대로 정시인원은 20명이 증가했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기자 폐지, 논술전형 축소됨

그 동안 고려대와 연세대에서 과학, 공학 인재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해왔는데,

2021학년도부터는 해당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기로 했고요.

논술전형으로 뽑던 의예과 학생들을 193명에서 2021학년도부터는

144명으로 논술전형 또한 크게 축소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학년 내신 성적에 가중치 더 둬야 함

1학년보다 2, 3학년의 교과 성적 비율 반영이 높은 대학들이 있으니

고학년 내신 성적에 더 가중치는 두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중간, 기말평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타 전형 비중이 감소한 상황에서 의예과 수시에서 가장 중요해진 것은

내신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수시전형 중 교과 성적을 활용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모두 모집인원수를 각각 41명과 26명 증가했다고 합니다.

 

◆수도권 외 고교는 지역 인재가 유리

수시모집에서 몇몇 지역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 같은 경우는 해당 권역 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전형입니다.

 

 

 

 

※원문뉴스 >>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1&aid=0003693836

 

달라지는 '2021 의대 입시' 지원 전략은

[서울경제]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의과대학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재수를 해서라도 반드시 의대에 가겠다는 최상위권 학생들도 다수 있다. 2021학년도 전형에서는 특기자 전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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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4. 01:13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예비 고1 학생들은 수험생활을 첫 발자국을 내딛는만큼

중학교 때와는 다른 학습전략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데요.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잘 숙지하고 내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험들과

학교생활기록부 등 대입과 관련된 사항들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같은 예비 고1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예비 고교생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입시전략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예비 고교생을 위한 입시전략

 

∨ 전국연합학력평가 준비하기!

학력평가는 비록 학생부에 기재되진 않지만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학력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끔 미리부터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시험들도 준비하기!

고등학교 때부터 학력평가 뿐만 아니라

중간, 기말고사, 수행평가 그리고 교내 경시대회까지 다양한 시험들이 있는데요.

경시대회 같은 경우는 2023학년도부터 대학에서 제공하는 수상경력이

학기당 1개로 제한된다는 점을 잘 염두해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중간과 기말고사 성적 그리고 수행평가는

교사가 학생부에 기재해주는 내용이 대입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요.

 

∨ 학생부 관리하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일명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남들과 차별화된 내용을

기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한데요.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특히 교사가 써주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평가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를 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69352

 

“3, 6, 9, 11월에 보는 학력평가로 내신 계획 세워라”

예비 고교생을 위한 입시 전략 수능형태 출제돼 전국 백분위 파악, 내신등급 어떻게 받을지 예측 가능 예비 고1은 대학입시 출발점에 서는 중요한 시기다. 중학교 때와는 다른 여러 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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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2. 15:4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수학학원을 다니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보강받기

어려운 환경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모르는 부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일대일 과외식 수업을 하는 수학학원을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이에 어느 한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내신과 수능,

모두 잡는 탄탄한 수학학습법에 대해 공유했는데요.

특히 실제 해당 대치동 수학학원을 다니는 재원생이 해당 학습법을 통해

고등학교 3년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좋은 결과를 얻음으로써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해당 사례를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물론 학생마다 각자 맞는 방법이기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기 보단,

자신의 성향에 맞게끔 반영해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육소식]

내신과 수능, 모두 잡는 탄탄한 수학학습법

 

(※정보제공 :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

 

◆해당 재원생의 문제점

취약한 단원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마련하기 어려웠음

 

◆해당 재원생이 진행한 학습방법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은 담당선생님의 통찰력을 통해 세밀하게 찝어낸 후, 즉각적으로 철저하게 보완학습하기

-모의고사 및 내실 기출문제와 유사유형 문제, 심화문제 등 다양한 자료들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풀어봄

-수동적인 태도보다는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태도 장착!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뉴스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86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 ‘알고도 못 막는 수학 약점’ 틀어막은 비법 - 아이티비즈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이 약점을 보완하고 내신과 수능, 모두를 잡은 탄탄한 학습법으로 많은 명문대 진학사례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에 당당히 합격한 최윤용 군의 수강 사례도 주목을 받고 있다.최 군은 ...

www.it-b.co.kr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1. 18:4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과연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이 북한에 대한 인식이 2018년도 작년 대비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2019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2019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조사기간 : 지난해 10/21 ~ 11/29

-조사대상 : 전국 초,중,고 598개교 학생 6만 6,042명 + 교원 3,817명

 

◆'통일이 필요하다' 생각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55.5% (지난해 대비 7.5% 줄어든 수치)

-필요하지 않다 : 19.4% (지난해 대비 5.7% 늘어난 수치)

 

◆한반도가 얼마나 평화롭느나?

-평화롭지 않다 : 33.7% (지난해 비해 15.5% 늘어난 수치)

-평화롭다 : 26.6% (지난해 비해 19% 줄어든 수치)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냐?

-전쟁, 군사 : 31.8%

-독재, 인물 : 27%

-한민족, 통일 : 21.8%

-가난, 빈곤 : 8%

-경제체제 : 4.5%

-인권문제 : 3.2%

 

◆북한이 우리에게 어떤 대상이라 생각하나?

-협력해야 하는 대상 : 43.8% (지난해 비해 줄어든 수치)

-경계해야 하는 대상 : 35.8% (지난해 비해 늘어난 수치)

 

 

 

 

※원문뉴스 >> 한국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69&aid=0000465999

 

학생 5명 중 1명 “통일 안 해도 된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관계 경색 국면이 이어지며 북한에 대한 인식이 2018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0월21일~11월

news.naver.com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10. 17:1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신학기를 앞두고 있는 2월인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2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유명 대치동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2월 고등수학 공부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교육소식]

2월 고등 수학 공부법

 

(※정보제공 : 대치동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

 

① 내신 범위의 개념을 확실하게 공부하기!

학기 초에는 새학기에 적응해야 하고 동아리며 학회 등,

각종 교내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생각보다 공부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2월 기간을 활용해서 미리 내신 범위 개념을 다지는 것이 좋은데요.

1년 과정 동안 배울 내용이나, 적어도 학교 내신의 시험 예상범위까지,

2월 안에는 개념정리가 모두 완료되어 있어야 해요!

 

②실전모의고사 공부하기!

3월 모의평가는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시험인데요,

왜냐면 3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객관적인 실력과 성적 상승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있으며

이를 통해 구체적인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떄문에 2월 기간을 이용해서 기출문제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를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③규칙적인 생활 지키기!

앞에 얘기한 내신범위 공부와 실전모의고사 공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하나 것이 공부습관인데요,

규칙적인 리리듬을 유지하면서 필수 계획을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해요! 

 

 

 

※원문뉴스 >>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9

 

대치동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 신학기 앞둔 2월 고등 수학 공부법 소개 - 스마트경제

[스마트경제] 2월은 신학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도 어수선한 시기다. 특히 고등부 학생들은 할 일은 많은데 공부가 손에 잡히지는 않는 시기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때다. 이 때를 어영부영 보내는 학...

www.dailysmart.co.kr

 

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2. 7. 17:48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원래는 지금쯤 대형학원들을 통해 입시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설명회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어디서 대입 정보를 얻어야할지 고민들이 많으실꺼에요.

이런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고3 수험생들이 참고하기 좋을만한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수험생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

 

◆학생부종합전형 위주로 입시를 준비하길 결정한 학생들.

개학 전, 반드시 학교생활기록부를 확인해야 해요!

왜냐면 새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는 일부를 제외하곤 학생부 수정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주요 활동 중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빠진 내용이 있다면 담당교사에게 추가 기재 요청을 미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이후에 늘어난 기재금지 사항에 대해서도

재확인 한 후, 학생부에 적혀 있지 않은지도 확인하셔야 해요.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공부를 할지,

아니면 아예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을 지원할지 결정해야 해요.

 

◆수능 위주의 정시 대비하는 학생들.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의 수시모집에 지원하거나,

수능 이후 논술을 치르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 또한 좋은 입시전략이 될 수 있어요.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68030

 

“예비 고3, 지금부터 ‘나에게 맞는 전형’ 골라야”

입시 전문가 “학종-논술-정시 등 1년간 집중할 전형 미리 결정을” “아이가 이제 진짜 수험생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예비 고3 학부모들이 부쩍 고민하는 일이다. 예년 같으면 2월은 여러 대형 학원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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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