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2020. 4. 9. 17:4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오늘 9일에 시도교육청의 신학기 개학추진단 회의가 열였었는데요.

해당 내용으로 학교 원격 수업을 학원에서 듣도록 하는 일부 학원들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집중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신학기 개학추진단 회의 결과는?!

 

일부 학원에서 온라인 개학 후 학생들이 학교 원격수업을 학원에서도

듣을 수 있도록 하는 식으로 원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혀,

이에 교육부에서는 강경 대응을 하기로 했는데요.

가급적 학원에서도 원격수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고 하며,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학원 형편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면서도

학교 원격수업을 학원에서 듣는 것은 불법이라며 강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일에 학원도 운영제한 업종으로 지정하여

모든 지역 지자체가 방역수칙을 지켰을 때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만약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것을 현장점검시 걸린다면,

집합금지 행정명령 즉 사실상 운영정지 조치를 당할 수 있다고 하고요.

운영정지가 된 후에도 행정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가 발생하게 될 경우 손해배상까지 청구될 수 있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학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부와 지자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까지 3차례 걸쳐 학원 방역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아영어학원과 기숙학원, 대형학원 등 감염병 위험이 높은 학원에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807020

 

교육부 "학원에서 학교 원격수업 듣는 것은 불법으로 간주"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학교 원격수업을 학원에서 듣도록 하는 일부 학원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집중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9일 오후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신학기 개학추진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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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4. 8. 18:0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4월 9일부터 중3,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상 최초로 온라인개학이 시작되는데요. 

이렇듯 면대면 수업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적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 간의 학력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해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등교가 늦어질수록 피해보는 학생은?!

 

장기간의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사교육을 받았거나, 부모님이 옆에 붙어서

계속 신경써줄 수 있는 학생들, 즉 경제적으로나 부모가 시간적으로도 여유있는 학생들은

개학 연기가 오히려 잘됬다고 이야기할 만큼, 개학연기 기간동안 사교육을 통한

선행학습으로 출발하기도 전에 이미 앞에 나가있는 학생들과

그렇지 못한 학생간의 학력 격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는데요.

 

왜냐면 비대면인 원격 수업 같은 경우는 교사들은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특별한 의지가 없이는 수업참여 및 과제 수행 등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학년 성적이 있는 고2와 고3 학생들과는 달리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3월 학평까지 연기됨으써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을 파악하기 힘들고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은 어떤 부분들을 도와줘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고 해요. 

 

특히나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가정에서 돌봐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교사들이 아무리 전화나 카톡으로 학생 관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비대면인만큼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한겨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8&aid=0002492640

 

등교 늦어질수록…중하위권 학생들 공부 더 손놓을까 걱정

9일 중3과 고3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한 가운데, 교사들 사이에서 “성적 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 사이의 학력 격차가 더 커질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기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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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4. 7. 18:5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교육부에서는 4월 9일부터 중학교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진행하기로 발표했는데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에 따른 출결 관리 기준과 학생 평가 방법 등

원격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하여

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원격수업 가이드라인 정리

 

원격수업에 대한 평가는 원칙적으로 등교 이후 지필평가를 통해 성취도 등을 확인!

다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일 경우는 교사가 학생의 학습 과정과 결과를 관찰하면서

이를 토대로 평가하거나 학생부에 기재 가능하다고 하네요.

 

원격수업 당시 학생이 작성한 수행 과제물 등을 활용해서 수업하고

선생님은 학생의 활동을 직접 관찰, 확인한 후 이를 평가하거나 학생부에 기재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체능 교과 같은 경우는 학생이 체육 및 예술 활동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과제로 제출하게 되면

이후 교사가 해당 영상 내용을 수행평나 학생부에 반영할 수 있다고 해요.

 

반면 독후감이나 논술문, PPT 같은 과제물의 경우 

수행 주체인 학생이 직접 제출했는지 확인할 수 없을 경우는 학생부 기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부모나 사교육자 등 제3자의 영향이 미칠 수 있는 경우는 전면 차단하는 취지라고 하네요.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552468

 

예체능 과제는 직접 촬영해 제출…교육부 원격수업 가이드라인

교육부는 9일 중·고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에 따른 출결 관리 기준과 학생 평가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7일 배포했다. 우선 원격수업에 대한 평가는 원칙적으로 등교 이후 지필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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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4. 6. 18:3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 원격수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해당 발표안 안에는 초등 1,2학년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한 후,

스마트기기 필요없이 TV와 우편으로 통해 학습꾸러미가 배달된다고 하네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초등 1,2학년 원격수업 방안

 

초등학교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EBS 방송을 케이블(EBS 플러스2)와

지상파(EBS 2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고 합니다.

해당 온라인 콘텐츠로는 교과 관련 방송 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까지 포함된다고 하네요.

 

또한 4월 20일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는데요.

이때도 EBS 방송과 더불어 학습꾸러미를 활용한 학습활동을 위주로 원격수업이 실시된다고 해요.  

학습꾸러미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TV를 보면서 따라할 수 있는 한글 따라 쓰기, 숫자쓰기,

그림 그리기 등의 학습 자료가 담겨 있다고 하고요,

이렇게 다양한 학습지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는 우편을 통해 배송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개강 시 출결 같은 경우는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개설한

온라인 학급방 댓글나 문제메시지를 통해 확인한다고 하고요.

여기서 진행되는 모든 학습 내용들은 등교수업이 재개된 이후 평가해서 학생부에 기록된다고 하네요. 

 

 

 

※원문뉴스 >> 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5&aid=0001308124

 

초등 1∼2학년, 스마트기기 없이 TV·학습꾸러미로 수업한다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 후 스마트기기 필요 없이 TV와 우편으로 배달되는 학습꾸러미로 원격수업을 하게 된다. 출석은 온라인 학급방의 댓글이나 문자메시지로 이뤄진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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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4. 3. 17:3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일명 사걱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희망 고교 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희망 고교 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월평균 100만원 이상 사교육비를 들인 학생의 희망 고교 비율은?

1위) 전국단위 자사고 희망 : 69%

→ 일반고 진학 희망자의 4.7배 달하는 수치이며

150만원~200만원 구간의 응답 또한 27.6%로 꽤 높은 편임

-영재학교 : 62.5%

-과학고 : 50%

-광역단위 자사고 : 37.7%

-외고, 국제고 : 37.7%

 

◆일반고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비는?

1위) 50만원~100만원 쓴다 : 31.7%

-월 100만원을 넘게 쓴다 : 14.8%

 

◆현 고2 학생들 중 매월 사교육비를 100만원 지출하는 학생 비율은?!

1위) 영재학교 : 55.8%

2위) 광역단위 자사고 : 43.9%

3위) 과학고 : 39.3%

4위) 외고, 국제고 : 20.1%

5위) 전국단위 자사고 : 17.7%

6위) 일반고 : 13.3%

 

◆중3 학생 중 '주당 14시간 이상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한 학생의 희망 학교는?

1위) 전국단위 자사고 : 79.3%

2위) 영재학교 : 62.5%

3위) 광역단위 자사고 : 60.4%

4위) 과학고 : 55%

5위) 외고, 국제고 : 54.1%

6위) 일반고 : 34.6%

 

◆오후 10시 이후에 이뤄지는 심야 사교육을 받는 중3 학생의 희망 학교 비율은?

1) 영재학교 : 62.5%

2위) 과학고 : 50%

3위) 전국단위 자사고 : 48.3%

4위) 외고, 국제고 : 36.1%

5위) 광역단위 자사고 : 24.5%

6위) 일반고 : 20.8%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793642

 

자사고 희망 中3 69%, 사교육에 월 100만원 넘게 쓴다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전국단위 선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열에 일곱은 사교육비를 월 100만원 이상 쏟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학교 진학 희망자는 4명 중 1명이 사교육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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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4. 1. 18:05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수능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는데요.

수능 일정과 더불어 변경된 2021 대입 관련 일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2021학년도 변경된 대학입시 관련 일정

 

▲6월 수능 모의평가 일정

2020년 6월 18일

 

▲수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 마감일

2020년 8월 31일 ~ 2020년 9월 16일

 

▲9월 수능 모의평가

2020년 9월 16일

 

▲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 마감일

2020년 12월 14일 ~ 2020년 12월 14일

 

▲수능 일정

-시행일 : 2020년 12월 3일

-성적 통지일 : 2020년 12월 23일

 

▲수시일정 (4월 중 최종 확정 예정)

-원서접수 : 2020년 9월 23일 ~ 9월 29일

-합격자 발표 : 2020년 12월 28일

 

▲정시일정 (4월 중 최종 확정 예정)

-원서접수 : 2021년 1월 7일 ~ 1월 11일

-합격자 발표 : 2021년 2월 6일

 

이러한 변경된 대입 일정으로 인해 재학생들은 언제일지 모르는

등교 정상화 후, 학생부 준비와 수능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이렇듯 현 고3학생들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감으로써

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하는 고3이 많아질 것이란 전망 또한 보이고 있습니다.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78481

 

꼬인 대입 일정… 고3 “재수생보다 절대 불리”

[코로나19 팬데믹]온라인 개학해도 수능준비 힘들어 학생부에 반영되는 활동시간 부족… 재학생 유리했던 수시도 타격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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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3. 31. 18:0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지금까지 총 3차례 개학연기를 하였고....

연기했었던 4월 6일 개학일이 다가오면서 바이러스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온라인 개학이냐, 아니면 9월에 개학하냐 등에 말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인 31일 교육부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정리한

신학기 개학 방안 내용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ㅎㅎ

 

[교육소식]

교육부에서 발표한 신학기 개학 방안 내용

 

전문가들은 현재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서 등교개학을 추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기반으로 신학개 개학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4월 9일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에 한해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다고 하고요.

일주일 후인 4월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4~6학년들이,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들이 순차적으로 개학 한다고 합니다. 

 

교육부에서는 온라인 개학도 수업 일수로 인정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4월 6일 이후 각 학년별 휴업기간은 법정 수업일수와

수업시수에서 감축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2021학년도 대학입시 일정의 전반적인 스케줄 또한 순연된다고 하는데요.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8월 31일에서 9월 16일까지로 16일동안 진행된고 하고요.

2021학년도 수능일 같은 경우는 기존 11월 19일에서 

2주 미뤄진 12월 3일날 치뤄진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788229

 

대입·고입 급한 고3·중3부터 4월9일 온라인 개학…16일·20일 순차 진행(종합)

[서울=뉴시스] 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4월9일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기로 했다. 원격수업을 준비할 시간을 벌기 위해 예정된 4월6일보다 3일간 추가로 개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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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3. 30. 18:29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오늘 30일날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 고등학교 원서접수 기간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서울 고입일정 확정

 

◆한성과학고, 한성과학고 등 과학고 원서접수 기간

8월 24일 ~ 8월 26일

 

◆서울미술고를 포함한 예술계 고교, 마이스터고 원서접수 기간

10월 19일 ~ 10월 22일

 

◆서울체고 원서접수 기간

-특별전형 : 10월 26일 ~ 10월 27일

-일반전형 : 11월 2일 ~ 11월 3일

 

◆특성화고 원서접수 기간

-특별전형 : 11월 26일 ~ 11월 27일

-일반전형 : 12월 3일 ~ 12월 4일

 

◆후기고들의 원서접수 기간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일반고, 자공고 등)

12월 9일 ~ 12월 11일

 

(※한광고, 한국삼육고 원서접수기간 : 12월 8일 ~ 12월 9일)

 

◆고입 원서접수 시, 유의사항

-자사고, 외고, 국제고와 일반고, 자공고에 중복지원이 가능

-서울 일반고와 자공고 지원은 1단계와 2단계 나누어 진행,

자사고, 외고, 국제고 지원자는 2단계에 참여 가능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1507454

 

올해 서울 고입일정 확정…과학고 8월 24~26일 원서접수

마이스터고는 10월 19~22일…자사고·외고·일반고 등은 12월 9~11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서울 고등학교 입시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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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3. 25. 18:2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여러차례 연기되었고.

불투명한 바이러스 소식으로 교육부에서는 개학 날짜가 확정되어야 

대입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상황으로 현재 깜깜이 대입 일정 상황인데요.

대입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N수생보다도 현 고3들이라고 밝혔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교육소식]

깜깜이 대입일정에 현3고 학생들 불리!

 

코로나 바이러스 진정되지 않는 상황으로 교육부에서는

현재 알려진 개학일인 4월 6일을 넘어 4차 개학 연기 상황까지

고려해야 해야 하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계속되는 개학연기로 인해 학생들의 수업일수와 시수가 모두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수업진도는 빡세게 나갈 수 밖에 없으며

학생부 마감일자 일정 또한 빠르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교육 전문가들은 N수생들보다 학사 일정에 구애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현고3 수험생들이 대입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원문뉴스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4&aid=0004395623

 

'깜깜이 대입일정'에 입시업계 "고3, n수생보다 불리"

[파이낸셜뉴스] 올해 대입에서 고3 수험생들이 재수생과의 경쟁에서 예년보다 불리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며 학사일정에 구애받지 않는 졸업생들에 비해 수시모집을 준비할 시간이 줄어들었고, 대학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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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
입시뉴스2020. 3. 24. 14:2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개학이 연기되고,

뒤이어 대입과 관련된 학사일정 등이 좌르륵 연기되면서

정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또한 1~2주 정도 연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정부, 올해 수능 1~2주 연기 유력 검토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학교 개학이 3차례나 연기되었는데요.

이런 계속되는 학사 일정 변동으로 인해 고3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수능 연기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수능 연기와 관련해서 총 3가지 방안을 들고 나왔는데요,

①정부는 수능을 예정대로 11월 19일에 치르는 방안과

②1주일 연기해서 같은 달 26일에 치는 방안과 ③2주 연기해서 12월 3일에 치르는 방안 

이렇게 3가지 방안을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정부가 이렇듯 수능 연기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개학 연기로 인해 현역인 고3 수험생들이 받는 불이익이

재수생들보다 더 크다는 문제제기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왜냐면 수능만 집중해도 되는 재수생과는 달리,

고3 학생들 같은 경우는 수능 준비와 더불어 현재 불안정한 학사 일정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개학을 4월 6일날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되면

예정된 3가지 방안보다도 더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원문뉴스 >>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1&aid=0011493240

 

정부, 코로나19로 '수능시험 1∼2주 연기' 유력 검토

'예정대로' '1주연기' '2주연기' 3案 논의…"연기 의견이 다수" 개학연기로 고3 입시준비 차질 불가피·재수생과 형평성 고려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박경준 설승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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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