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애냥의 입시꾸러미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올해 교육부에서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참여조건이 신설되면서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이나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을

최소 30% 이상 높이지 않으면 지원 자체가 제한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각 수능 전형 확대 권고대상 대학들이 어디인지,

정시모집 인원 변화가 어떻게 될 전망인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들도록 할게요!

[교육소식]

수능전형 확대 권고대상 대학 정시 모집 인원 변화

◆정시모집 비율을 2023학년도까지 40% 이상 늘려야 하는 대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16개 대학이 대상이다. 

◆16개 대학이 정시 4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학종이나 논술,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했던 총 5625명을 정시모집으로 돌려야 함

(이중 고려대 899명, 경희대 786명, 중앙대 657명, 서울대 608명)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은?

공정성 강화 컨설팅, 정보공개 유도 등을 담당할 태스크포스(TF)도 위탁 운영할 계획

또한 입학사정관 수 등을 정보 공시하고, 입학사정관을 위한 공통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입학사정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있음.

※원문뉴스 >>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3&aid=000964301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아이가 나이가 성장하면서 거울을 자주 보고 머리를 매만지고

심지어 화장을 할만큼 외모에 관심을 부쩍 많이 가지는 경우인데요.

이럴 때 학부모들은 혼을 내야할 지, 아님 모르는 척을 해야 할지 당황스러우실텐데요.

관련하여 전문가들이 말하는 해결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외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에 대응하는 방법

아이가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는 비단 사춘기에 접어들었을 들만 해당되는 건 아니에요.

아주 어린 시절부터 해당되는 아이도 있을만큼, 아이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시기에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이렇게 외모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증거로써, 사회성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아이의 자아가 성장했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즉 학부모님들은 이 행동이 아이의 일탈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의 모습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아두시는 것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아이를 무작정 혼내고 꾸미는 것을 금지시키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예를 들면 아이가 틴트를 발랐을 경우....

입술을 예쁘게 만들어 싶어 틴트를 발랐구나~ 그런데 너가 구매한 oo틴트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모르니, 엄마랑 같이 서 골라보는건 어때?

대신에 아직 너의 신분은 학생이니, 학교에서는 바르지말고 학교 밖에서 바르는 것은 어떨까? 

처럼 부모가 무조건 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조언을 줌으로써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아이들이 너무 외모에 대한 매력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매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매력을 찾아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문뉴스 >> 매일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88&aid=000062743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1월 13일까지 대대적인 전문대학교 정시 원서접수가 진행되는데요.

전문대 정시지원에서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합니다. 

접수 일정이 4년제 대학교 원서접수 기간과 비교하여

훨씬 긴 만큼 오랜 고민을 하신 후에 후회없는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소식]

전문대 정시 원서접수시 알아야 할 3가지!

◆지원 횟수 제한없어, 충원합격도 전략

전문대 정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상향지원을 해도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간호, 보건 계열, 항공운항, 유아교육 등 인기 많은 학과에서는 

경쟁률이 다소 높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빠지는 인원 또한 많기 때문에 충원합격을 기대해볼만 해요.

◆수능 반영비율, 영역별 반영 꼼꼼히

전문대 대부분은 학생부 교과 성적도 20~40%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점수가 낮더라도 학생부 성적이 좋다면 유리할 수 있어요.

또한 각 대학의 수능 반영 비율, 수능 반영 방법, 학생부 교과 반영 방법 등

잘 보고 자신만의 최적의 전략을 짜셔야 합니다. 

◆핵심은 '전년도 입시결과' 전문대학포털 활용하면 편리

전문대의 경우 평균점수와 최저점도 공개하는 등

보다 상세한 전년도 대입 결과를 공개하기 때문에 

전년도 입시결과 자료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단, 성적 반영 방법이 뀌는 경우를 조심해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뉴스 >> 머니투데이 뉴스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33365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전국 4년제 대학들의 2020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모두 마감되었는데요.

점수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전년대비

일제히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정시 경쟁률 하락

2020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 비중은 77.3%로

역대 대입에서 가장 높은 비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학령인구 감소와 많은 상위권 수험생들이 수시에서 합격하여

최상위권 대학들의 정시 경쟁률이 낮아졌다고 전문가들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같은 경우는 859명 모집에 2922명이 지원하여 3.4 : 1의 경쟁률로, 

3.58 : 1 로 2019년보다 하락했고요.

연세대 같은 경우는 1378명 모집에서 6332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4.6 : 1을 기록함으로써 전년도 5.01 : 1 보다 낮으진 수치이며

고려대 같은 경우는 886명 모집에서 3872명이 지원하여

4.37 : 1 경쟁률로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또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경쟁률이 크게 변화했다고 하는데요.

서울대를 예를들면 정시경쟁률이 전년도 3.58 : 1에서 올해 3.4 :1로 떨어지는 중에도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연세대 또한 동일한 반면,

고려대 같은 경우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전년도 4.83 : 1 에서

올해 4.23 : 1로 떨어졌다고 해요.

※원문뉴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9&aid=0004492890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기존에도 어려운 과목으로 알려져 있고, 나날이 높아지는 시험 문제 난이도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꾸준히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수학 모의고사 5등급 그리고 내신은 7등급인

거의 수포자에 가까웠던 한 학생이 2020학년도 수능에서

당당히 1등급 성적표를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비결로 인해 수학성적이 그렇게 상승할 수 있었는지,

수학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서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교육소식]

수학 7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린 비결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군학생은 기존에 판서식 학원도 다녔지만

오르지 않는 성적으로 인하여 수학을 포기할까도 고민했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인의 추천을 받아, 대O학원이라는

과외식 대치동 수학학원에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대치동 수학학원에서는 김군을 위한 철저하게 개별수업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수업진도를 진행해나갔다고 하는데요.

해당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진행했던 방식을 알려드리자면....

개념설명을 하는 도중에 김군이 모르는 문제나 헤깔리는 부분들이 있으면

자유로이 질문할 수 있도록 진행함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나갈 수 있었다고 하고요. 

또한 학원 들리기 전엔 풀이과정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체크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어떻게 대응할지 충분히 고민하고 연습하는

방식을 가지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문제가 길거나 어려워보이는 문제가 있을 때,

예전에는 지레 겁먹고 회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꾸준한 반복학습과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덕분에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나갈 수 있었다고 해요.

김군과 관련한 수학 성공 스토리를 좀 더 자세히 읽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하단에 첨부드린 원문뉴스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 아이티비즈 뉴스기사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4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곧 있을 2020년 대입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웹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 시범 서비스 제공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 시범서비스란...?

수험생, 학부모들의 대입 정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

◆이용방법

①서울진로진학정보 홈페이지

②공지사항 카테고리 >> 학부모 대상 진학상담 프로그램 시범 서비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해당 서비스의 큰 장점

대학별 수능 성적 환산방식이 제각각이어서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이 직접 셈하기 어려운 부분을 간파하여,

해당 서비스에서는 수험생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따른 희망 대학 환산점수가 제공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전년도 대입 결과 검색

-예술체육 계열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전형 검색

-전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

※원문뉴스 >> 뉴시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421&aid=0004366616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26일부터 본격적인 대입 정시 원서접수를 시작하는데요,

정시 원서접수를 할 때, 학생들이 참고하시기 좋을만한

유익한 뉴스기사가 있어서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ㅎㅎ

[교육소식]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달라진 모집군에 주의를 하세요.

정시모집에서 단일군으로 선발하는 대학과 군별로 계열 또는 학과를 나눠서

선발하는 학교가 다 드르니, 달라진 모집군에 주의하셔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단일군으로 뽑은 대학

→ (가군에서만 선발)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 (나군에서만 선발) 고려대, 연세대

*올해 모집군의 변호가 가장 큰 곳은 동국대

(가군으로 선발했던 학과들이 나군으로 모집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의학계열에서의 모집군 이동이 있음

◆지원참고표는 참고만 하시고, 환산 점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참고표에는 대학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이 고려되지 않은 단순 수능 합산점수로만든 자료이기 때문에

더 실제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대학별 기준에 따라

산출된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해보고 지원 여부를 세밀하게 따지는 것이 중요해요.

◆수능 성적대별 전략은 필수에요.

상위권 학생은 학과보다는 대학 위주로 전략을 수립하는 경향이 있으니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과 함께 경쟁 대학, 상위 대학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전략을 짜야 합니다.

중위권 학생은 자신이 비교위에 있는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성적을 확인한 뒤 점수가 잘 나온 영역을 더 높은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과 학과가 어디인지 분석하는게 중요해요.

하위권 학생은 신의 눈높이 대학을 찾아야 하기에

자신이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저 찾는게 중요해요. 

※원문뉴스 >> 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20&aid=0003259634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교육부에서 최근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8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한국 중고등학생들이 수학, 과학 실력이 3년전에 비해 소폭 상향되었지만,

삶의 대한 만족도는 주요 71개국중 65위에 그쳤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하여, 관련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교육소식]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8 

◆한국 중, 고등학생의 과학실력

조사대상 79개국 가운데 6~10위로 오름

(2015년 평가때는 9~14위 였음)

◆한국 중, 고등학생 수학실력

조사대상 79개국 가운데 5~9위

◆한국 중, 고등학생 읽기능력

6~11위

(2015년 때는 4~9위로 올해 수치가 떨어짐)

→ 과학, 수학과는 달리 한국 중고등학생들의 읽기 능력이 갈수록 저하되고 있음

※원문뉴스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15&aid=0004257827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어제 내년 교육부 예상안이 확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총 77조 3871억원으로, 2019 본예산보다 2조 4708억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이렇게 내년 예산에서 중점을 둔 분야는 무엇일지,

뉴스기사를 정리하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ㅎㅎㅎ

[교육소식]

2020 예산안 확정, 중점 포인트 3가지는?!

◆내년 예산에 중점을 둔 분야

1) 고교 무상교육 확대와 누리과정 지원단가 인상 등 교육공공성 강화

2) 대학 혁신, 연구 지원

3) 고졸취업 활성화, 전문 기술인재역량 강화

①교육공공성 강화

현재 고3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에는 고2까지 확대함으로써 총 88만명이 혜택을 보며

이에 예산을 6594억원을 편성했다고 해요. 

그리고 오는 2021년도에는 고1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여

고교 무상교육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학 혁신, 연구 지원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싼은 작년보다 2343억이 늘어난

803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하는데요.

이 증액분의 절반정도인 1080억원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사용된다고 해요.

◆고졸취업 활성화, 전문 기술인재역량 강화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실습처 발굴 → 현장실습 지원 → 취업지원 및 장려금 지원

→ 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업비 구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드린 원문뉴스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문뉴스 >> 머니투데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4323451

안녕하세요. 

입시정보를 한보따리 들고 다니는 도라애냥이에요.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다지기 위해

다가오는 겨울방학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텐데요.

특히나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수학공부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오늘은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유명 대치동 수학학원에서 알려주는

수준별 겨울방학 수학공부법에 대한 뉴스기사를 정리해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소식]

수준별 겨울방학 수학공부법

◆상위권학생

"적절한 진도학습과 더불어 심화과정을 집중공략"

자신에게 맞는 평소의 진도와 비슷하게 하되 속도를 조금 높여

빠르게 공부함으로써 공부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도록 하고, 

한 과정 전체를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문제당 시간 관리 훈련을 엄격하게 하여, 시험 감을 잃지 않도록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중위권학생

"단원간의 유기성을 파악하고 유형별 문제 풀이에 집중"

중위권 학생의 경우, 기초가 어느정도 잡혀있지만 디테일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다시 다짐으로써 단원간의 유기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한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는 바로 해설을 보기보단,

최대한 많은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위권학생

"끈기있게 문제의 풀이과정을 쓰는 것부터 시작"

하위권 학생들은 기초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등 수학과정을 가볍게 훑고 넘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해요.

또한 문제를 풀 때 마다 간단한 문항이라도 문제풀이를 온전하게 쓰는 습관을 길러나가는 것이 좋으며

반복학습과 오답정를 꼼꼼하게 함으로써 수학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원문뉴스 >> 아이티비즈 (정보제공 : 대치동수학학원 '대맥')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06